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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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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요셉 그 모순된 상황 속에서

  형통(亨通)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자로는 제사상에 제사 음식을 풍성하게 높이 쌓고, 정성들여 제사를 잘 마치니, 신의 보살핌으로 만사가 잘 풀린다는 뜻이랍니다.   즉 형통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하거나 예배드리는 것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믿음이 바른 사람에게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은혜를 베풀어 준다는 의미지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형통한 사람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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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사합니다 지금 사랑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심난 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몸도 힘이 듭니다. 몸도 맘도 지치기도 합니다. 코로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문제들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평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아쉬움과 인간의 속성들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제 자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2인칭과 3인칭들이 저를 바라보면 추가로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면 저도 부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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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과제로 보는 신학도가 좋은 목사가 된다

    요즘 신학대학 졸업생들이 신학대학원 진학율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교수들에게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고 목사들에게 대해서 실망해서 더 이상 신학을 공부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를 떠나는 친구들까지 있다고 하네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어렵게 신학을 결단하고 선지동산을 오른 신학도들이 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저버리니 말입니다.   나도 사실 젊은 시절 교회에 대해서 목회자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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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하는 목사와 설교를 잘 듣는 능력의 성도

목사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이 설교입니다.
“그 목사 설교 잘해?”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타지로 이사해서 교회를 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목사의 설교라고 합니다.
말씀을 맡았으니까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인에게는 설교를 듣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 잘하는 목사를 찾는 것만큼 설교 잘 듣는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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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이 될 때 진정한 주인이 된다

    최근 뜨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며느라기”입니다. 저는 재밌는 부분만 짤로 모아 놓은 것만 뽑아봅니다. 그래도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갑니다.   내용은 여자가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면 얼마나 큰 고생을 하는가입니다. 명절이 되면 남자들은 TV 앞에 모여 과일을 먹으며 노닥거립니다. 여자들은 부억에서 음식 준비와 먹은 후 설거지로 죽을 고생을 합니다. 결론은 여자들에게 결혼은 차별당함과 고난이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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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공한 목사인가?

가끔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많이 아픈 내용들을 담고 있는 표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이 성공한 목사로 표현되어질 때입니다. 한국에서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교회 목사가 성공한 목사로 표현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성공에 대한 평가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크기를 보고 성공을 평가하면 이는 완전한 세속주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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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영혼을 돌보는 교회의 출석부가 있습니까?

성도의 영혼을 돌보는 교회의 출석부 교회의 성도가 많던 적던 교회는 출석부를 만들어야 된다고 몇 차례 글을 쓴 적이 있다. 100여년간 출석부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주장하는 출석부의 의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성도들의 교회 출입 시 명단을 확보하기 위한 출석부가 아니다. 요즘에 교회들이 코로나 출석부를 만들어 교회에 오고 가는 성도들의 이름을 체크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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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인간은 열매를 맺게 된다

드높은 하늘 풍요로음이 산천에 가득하다. 가을이 오고 있다. 인간은 대부분 가을에 큰 기대를 갖는다. 좋은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가져다 주는 계절을 누가 환영하지 않으랴. 가을에 흐믓해하고 뿌듯해하는 내안의 존재가 있다. 바로 마음이다. 마음이 인간의 존재요. 인생의 주체이다. 자연에 가을이 있듯이 인간의 마음에도가을이 있다. 마음의 가을에 무엇이 결실되었는지 스스로 숙고해 볼만하다. 우선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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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진짜로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짜 뉴스와 진짜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방금 전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쇼킹한 소식을 접했다. 동영상을 열어 보니, 한국의 건설노동자 70%가 북한의 젊은 노동자로 채워졌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문정부의 최저임금인상은 바로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가짜뉴스의 도(선)를 넘어 특정단체와 특정인을 음해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한 눈에 보아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가짜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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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년도 논란에 대한 역사학자의 답변

최근 김진홍 목사님을 비롯한 몇 분의 개신교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건국’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들었다. 어떤 여성목사님은 일본이 제공한 1965년 청구권 자금으로 한국의 경제를 일으켜 주었을 뿐 아니라 최근 대법원 판결로 부각된 개인의 ‘강제징용’ 문제도 해결했다고 주장했단다. 이 글에서는 청구권 문제와 관련된 점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1948년 8월 15일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만 언급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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