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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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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공한 목사인가?

가끔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많이 아픈 내용들을 담고 있는 표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이 성공한 목사로 표현되어질 때입니다. 한국에서 대형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교회 목사가 성공한 목사로 표현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성공에 대한 평가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크기를 보고 성공을 평가하면 이는 완전한 세속주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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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영혼을 돌보는 교회의 출석부가 있습니까?

성도의 영혼을 돌보는 교회의 출석부 교회의 성도가 많던 적던 교회는 출석부를 만들어야 된다고 몇 차례 글을 쓴 적이 있다. 100여년간 출석부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주장하는 출석부의 의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성도들의 교회 출입 시 명단을 확보하기 위한 출석부가 아니다. 요즘에 교회들이 코로나 출석부를 만들어 교회에 오고 가는 성도들의 이름을 체크하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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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인간은 열매를 맺게 된다

드높은 하늘 풍요로음이 산천에 가득하다. 가을이 오고 있다. 인간은 대부분 가을에 큰 기대를 갖는다. 좋은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가져다 주는 계절을 누가 환영하지 않으랴. 가을에 흐믓해하고 뿌듯해하는 내안의 존재가 있다. 바로 마음이다. 마음이 인간의 존재요. 인생의 주체이다. 자연에 가을이 있듯이 인간의 마음에도가을이 있다. 마음의 가을에 무엇이 결실되었는지 스스로 숙고해 볼만하다. 우선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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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진짜로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짜 뉴스와 진짜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방금 전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쇼킹한 소식을 접했다. 동영상을 열어 보니, 한국의 건설노동자 70%가 북한의 젊은 노동자로 채워졌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문정부의 최저임금인상은 바로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가짜뉴스의 도(선)를 넘어 특정단체와 특정인을 음해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한 눈에 보아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가짜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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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년도 논란에 대한 역사학자의 답변

최근 김진홍 목사님을 비롯한 몇 분의 개신교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건국’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들었다. 어떤 여성목사님은 일본이 제공한 1965년 청구권 자금으로 한국의 경제를 일으켜 주었을 뿐 아니라 최근 대법원 판결로 부각된 개인의 ‘강제징용’ 문제도 해결했다고 주장했단다. 이 글에서는 청구권 문제와 관련된 점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1948년 8월 15일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만 언급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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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우리 몸과 영혼을 살리는 표현

“일용할 양식,” 정말 우리 몸과 영혼을 살리는 표현이다. “생산성의 극대화,” 현대 과학 기술이 심혈을 기울이는 초점 중에 하나다. 생산성을 늘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는 것이 과학과 기술의 가치라는 말이다. 온갖 제초제 농약… 많이 생산한 것을 다 먹을 수가 없다. 나중까지 먹을 수 있도록 저장한다. 그러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개발하여 가공한다. 가루로 만들고 염장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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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면 복받는다구요?

제가 지금까지 들은 가장 잘못된 교훈을 꼽으라면 단연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입니다. 이때의 복이 어떤 복일까요? 혹시 심령이 가난하게 되거나 애통하게 되는 것, 마음이 온유하게 되는 것,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되는 것,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런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얘기가 이상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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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많다는 것은 전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로마는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전부 자기네 신으로 차용했고, 다른 나라를 점령하면 그 나라 신도 자기네 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 황제가 죽으면 신으로 추앙했습니다. 죽어서도 로마를 위해서 힘써달라는 뜻입니다. 로마에서 섬겼던 이런 신, 저런 신을 다 모으면 30만이나 됩니다. 신이 많다는 얘기는 전능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신마다 전문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부는 용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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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사랑은 없다

사랑하면,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면, 뭐라도 주고 싶어집니다. 한없이 주고 싶지만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여 사랑의 감정은 미안하다는 마음과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고 싶은데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미안합니다. 상대방의 고통과 눈물을 보고 도와 줄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가난합니다. 사랑하고 미안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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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난 무슬림 택시 기사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까지 택시로 들어왔다. 매번 RER를 타고 다녔는데, 12시간 장거리 비행 후 또 지하철에 시달리고 나면 도착일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매번 하고, 과감하게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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