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내다 천이 딸려 나오길래 나온김에 먼지들을 털었는데, 주머니속 오래되고 뭉쳐진 먼지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다 털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더불어 생각난 진리와 같은 속담 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이 속담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적당히 하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체념과 포기가 들어간 말
2021 성령강림절을 기다리며 기독교의 3대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입니다. 이처럼 성령강림절은 가장 긴 절기이면서, 중요한 절기입니다. 올해의 성령강림절은 5월 23일 예수님께서 부활(復活)하신 지 50일 후, 즉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지 10일이 지난 후, 오순절 날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불같이 바람같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1.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따라서 내일을 스승의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교사 등 교회 안에 가르치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매년 5월 셋째 주일을 청소년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대신, 11월 셋째 주일을 교육 주일로 정하고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 이 글은 스승의 날인 오늘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깉다. 수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 그냥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모범으로 삼고, 심지어 교인들에게 본(本)으로 증언까지 하게 되는 분들이다. 그 분들의 믿음이 너무 귀해서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다워서다. 천국에서 해처럼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는 큰 혼란에 빠졌고 모든 백성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어느 부대 하나가 이동하면서 군인들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굶주림에 지친 여인이 세 아이를 데리고 길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긴 군인 중 상사 한 사람이 빵 한 덩이를 던져 주었습니다. 빵을 받아든 여인은 지체없이 이 빵을 세
1. 거의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심지어 새벽 두 세 시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후 가시는 분도 계신다. 거의 매일 저녁에 교회에 와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거의 매일 이른 아침에 차를 몰고 와서 교회 마당 한쪽에 주차하고 차 안에서 기도한 후, 바로 출근하는 분이 있다. 일터에 가기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참 선지자이신 주님을 생각하면 된다. 특히, 주님의 사역의 핵심가치인 ‘회개(심판의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희망의 메시지)’에 비추어보면 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거짓 선지자들은 ‘죄’를 지적하거나 회개를 촉구하지 않는다. 대신 칭찬 일변도의 말이나 만사형통에 대한 메시지만 전한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지 않는다. 대신,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