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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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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위기 연구는 충분하다 지금은 실천할 때

      “참다 참다 딴지 걸기”   “단순한 종교 기피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얼마 전에 발행 된 우리교단 발행지 한 사설의 결론이다.   “종교인구 감소, 대안 시급하다.”   사설 제목이다. 2021년 현재 전 국민의 40%만이 종교를 가지고 있고, 기독교에 대한 호감이 불교(20%), 천주교(13%)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를 믿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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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사가 되는 간단한 비결

        “좋은 가르침은 기술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으로부터 온다,” 미국의 공교육학자인 파크 팔머의 말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정체의식이 좋은 가르침을 위한 관건이라는 말이다.   맞다. 정체의식이 또 다른 의식들, 목적의식과 책임의식, 윤리의식과 공동체 의식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정체의식이 건강하면 건강한 삶을 구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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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문화를 넘나드는 사역이다

    선교는 문화를 넘나드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매우 주의하지 않으면 문화 우월주의나 문화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정체모를 문화 혼합주의지요.   카렌족 여인의 목걸이와 디올의 모델 목걸이가 비교 됩니다. 관광객들이 신기하다며 바라보는 시선과 미개인 취급하는 태도가 생각납니다. 반면에 디올의 광고에서는 멋진 패션이라고 하겠지요. 너무 쉽게 문화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 합니다. 그래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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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신호등 앞에 서 있습니다

      6월 첫 주일이 지났습니다. 불가항력으로 삶이 묶인 체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멀리 달아나는 세월이 야속합니다.   곤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땐 지나온 하루로 인해 감사하며 아침의 새 희망을 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인도하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마음 속 계획은 먼지처럼 일어나고 태산같이 쌓이지만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빨간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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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진 교회

건강한 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진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교회의 질서나 방향을 누가 지켜나가야 하는가? 목회자가 지켜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일시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질서를 지켜나가는 것은 교인들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아무리 강단에서 “가짜뉴스를 전송하지 말라, 남의 뒷담화를 하지 말라,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라” 고 해도 자신들의 모임에서 이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다. 건강한 육체는 자정회복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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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당신의 인생이 되고 일생이 된다. 설득력이 있다. 결국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생각이라는 말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생이 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인생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인생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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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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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세상이라고 적당히 굴러 가지 맙시다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내다 천이 딸려 나오길래 나온김에 먼지들을 털었는데, 주머니속 오래되고 뭉쳐진 먼지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다 털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더불어 생각난 진리와 같은 속담 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이 속담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적당히 하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체념과 포기가 들어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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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어려움

말하기의 어려움   ‘엄한 아버지를 가진 장남’은 눌변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어떤 심리학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대체로 엄한 부모님의 첫째들은 소심하고 실수를 두려워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서툴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생각할때마다 늘 위안을 삼곤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것은 제 자신에게 그 근거가 있는 것이아니라는 위안

베첼리오 티치아노의 ‘성령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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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는 무엇이며, 성령강림절은 왜 중요한가?

2021 성령강림절을 기다리며          기독교의 3대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입니다. 이처럼 성령강림절은 가장 긴 절기이면서, 중요한 절기입니다.   올해의 성령강림절은 5월 23일 예수님께서 부활(復活)하신 지 50일 후, 즉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지 10일이 지난 후,   오순절 날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불같이 바람같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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