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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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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재균 목사님 ‘내겐 큰 바위 얼굴 같은 분’

참으로 존경스러운 목사님 (큰 바위 얼굴 같으신 분)   대단한 목사들이 많았다. 감히 흉내 낼 수 없을 것 같은 정치꾼 같은 목사도 많이 만났고, 탁월한 기업가 같으신 목사도 많았고, 어떤 웅변가 보다 더 말을 잘하는 달변가이신 목사도 많았다. 이런 은사(?)들이 꼭 나쁘다고 꼬집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필요악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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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TV를 보게 된 이유

텔레비전을 보면서 문득 지난 날을 돌아보며 -목회를 하다 탈진이 왔다            텔레비전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최근 5년여 동안이다.그 전까지는 텔레비전은 별로 보질 않았다.결혼하고 5년까지는 아예 텔레비전을 구입조차 하지 않았다.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텔레비전을 벽장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만 보기도 했다.텔레비전 보는 걸 많이 안 좋다고 생각했다기 보다는 별로 유익이 없다고 생각했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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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교회 성장 욕심을 버리고 한 영혼을 사랑하라’

  저는 14년 전(2007년 12월)에 개척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 개척하면 열정이 넘칩니다. 부흥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3년에 100명 전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주3~4일 전도, 심방, 양육 그리고 기도, 전도축제를 위해서 100 일 금식(60일간 두끼, 40일 한끼)을 하기도 했습니다. 3년만에 재적 75명(장년35명, 주일학교40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한 집사님 부부가 저를 늘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새신자 성도님과 동업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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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좋은 목사 믿음이 특심한 성도

    어느 목사님( 장동학목사)이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썼습니다.   “목회자들이 너무 믿음이 좋은 것 같아서… 교회나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보게된다.“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믿음이 그렇게 썩 좋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제가 믿음이 아주 특심하면 여러분은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매년 했어야 했고, 십일조 안낸다고 닦달을 당했을 것이고, 전도 안한다고 매일 야단맞을 것입니다. 가정 중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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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있다

  1. 지옥은 있다.   최소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지옥은 존재한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마음에서 죄의식과 지옥의 그림자를 떨쳐 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옥을 리얼하게 그려내면 통한다. 돈도 벌 수 있고, 권력도 쥘 수 있다.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지옥을 상기시켜 넷플릭스 1위를 거머 쥔 드라마 이야기이기도 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사이비 집단의 이야기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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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자기처럼 만들고 계심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리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주님은 우리에게 산을 옮기는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산을 옮기는 믿음은 뭔가 아주 대단하고 특출한 것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믿음이면 충분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바울이 선교의 현장에서 불가능한 상황, 도무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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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만큼 힘든 일이 있을까?

  1. 하나님의 침묵만큼 괴롭고 힘든 일이 또 있을까?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내 억울함을 하소연해도 하나님의 답이 없다. 침묵하신다. 심지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누구라도 믿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나님이 과연 계시는지, 살아계시는 분이신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러기에 역으로,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내가 보이는 태도만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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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물은 질문이 잘못되었다

  그들이 패했다. 40만 명의 병사들이 2만 6천 명의 병사를 당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 싸움에서 1만 8천 명이나 죽었다. 분명히 하나님께 여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답이 있었다. 그 답대로 했다. 그런데도 그들이 싸움에서 패했다. 그들은 바로 이스라엘 11지파 동맹군이요, 그들을 패퇴시킨 이는 베냐민 지파였다. 무엇이 문제였나? “우리 중에서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그들이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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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교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이유 

1. 수영수업의 목적(생존수영) 독일은 체육수업과 함께 수영을 학교에서 가르친다. 수영을 통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는 의도를 가진다. 건강한 육체를 통하여 건강한 정신이 나오며, 수영를 통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법과 질서를 배운다. 2. 수영장의 이용의 효율성 독일의 지방자치단체는 곳곳에 체육관과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독일의 기후 특성상 체육관에서 실내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취지에서이다. 체육관과 수영장은 오전에는 학교학생들이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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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전략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

    “이 약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전하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이 간다. 사회의 병패도 단 번에 모두 고칠 수 있다는 사람들은 믿기 힘들다.   “세상을 바꾸자”   는 기독교의 주장은 자칫 이런 만병통치약 마인드로 전락하기 쉽다.   온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 그 중요한 일을 결행하기 전날 밤 하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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