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의 법칙, 약보다 음식이다
충고로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남에게 충고했다가 관계가 나빠진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충고는 쓴 약과 같습니다.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약을 기꺼이 삼키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충고가 약과 같다면,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은 식후에 먹으라고 권합니다. 위에 음식이 없이 약만 들어가면 오히려 몸이 상할 수도 있다는 […]
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충고로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남에게 충고했다가 관계가 나빠진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충고는 쓴 약과 같습니다.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약을 기꺼이 삼키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충고가 약과 같다면,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은 식후에 먹으라고 권합니다. 위에 음식이 없이 약만 들어가면 오히려 몸이 상할 수도 있다는 […]
알아 맞춰보세요. 사진 속 아래 3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목사’입니다. 이 3 사람이 누구인지는 잘 아시죠? 코미디언 서세원, 고문 기술자 이근안 그리고 용팔이입니다. … 어느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인생 뒤늦게 예수를 알게 되어 목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목사가 되었는데, 삶은 이전과 달라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누가복음 19장에 삭개오 이야기가 나옵니다. 로마 권력에 기대어
한인 교회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 미국 장로교회 총회에서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 에서 “두 사람의 연합”으로 바꾼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어제의 일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새삼 놀라운 것은 이 사실을 알리는 미국인 친구들의 페북 포스팅 중에 기쁨과 환희와 감사에 찬 것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약한 자를 차별하는 교회의 어리석고 못된 행습을 고치는 귀한
예수님 당시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당시 이스라엘 정부의 고위관료였고,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예수님께 물었고,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여기 물음과 답변에 조금의 간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구원을 물었더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로 대답하셨다. 즉 구원받은 사람만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월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만큼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하다 해경 해산이라는 극단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이것이 제대로 된 대책일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미국의 박영호 목사님의 논평입니다. GOLDEN TIME :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뉘앙스가 강한 이 의학 용어가, 세월호 구조 초기의 긴박한, 귀한 생명들을 고스란히
뱅겔이라고 하는 신학자는 “악의 첫 번째 뿌리는 자아사랑이요 두 번째 뿌리는 돈 사랑이다.” 여기서 돈 사랑이라고 하는 ‘필라르 귀로스’라고 하는 것은 필로스라고 하는 사랑이라는 말과 아르귀로스라고 하는 은을 뜻하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옛날에는 화폐가 은이었다. 돈 사랑이 하나님사랑을 대신하는 사회가 오면 그 사회는 죽은 사회요, 병든 사회요, 종말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영어시편에 머니탁스라는 말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는 정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그런데 가장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이렇게 가슴 아픈 현실을 두고 비뚤어진 시각으로 이를 이해하여 국민과 실종자 유가족의 마음에 대못을 박은 일들입니다. 이에 대한 장로회신학교 교수이신 손은실 목사님의 글입니다. 정 아무개가 분노한 실종자 가족들이 대통령과 장관에게 거칠게 항의한 것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고난은 인생의 좌표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강을 거슬러 헤엄쳐 본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쇼펜하우어 어떤 양봉업자가 필리핀에 갔습니다. 필리핀은 사시사철 여름이라 온갖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양봉업자는 문득 생각하였습니다. ‘아하, 여기서 벌을 키우면 많은 꿀을 딸 수 있겠구나!’ 양봉업자는 시험적으로 벌통 10개를 가지고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이들은 종종 순수 복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는 우리 기독교가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나온 생각인 것 같다. 도대체 순수복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수님이
어린시절 누구나 다 한 번쯤 교회에 가 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그 당시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것이 자연스런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달리 그 땐 친구들과 신나게 흙을 밟으며 뛰어노는 게 일상이었기에, 교회는 저에게 더없이 신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면 평소에 대하지 못한 특별한 맛있는 먹거리를 주었기에 이번에 가면 뭘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기대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