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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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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을 경험한 자 인생을 통찰할 지혜를 갖는다

고난은 인생의 좌표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강을 거슬러 헤엄쳐 본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쇼펜하우어 어떤 양봉업자가 필리핀에 갔습니다.  필리핀은 사시사철 여름이라 온갖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양봉업자는 문득 생각하였습니다. ‘아하, 여기서 벌을 키우면 많은 꿀을 딸 수 있겠구나!’  양봉업자는 시험적으로 벌통 10개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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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이들은 종종 순수 복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는 우리 기독교가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나온 생각인 것 같다. 도대체 순수복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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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헌금 때문에 받은 어린시절의 상처

어린시절 누구나 다 한 번쯤 교회에 가 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그 당시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것이 자연스런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달리 그 땐 친구들과 신나게 흙을 밟으며 뛰어노는 게 일상이었기에, 교회는 저에게 더없이 신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면 평소에 대하지 못한 특별한 맛있는 먹거리를 주었기에 이번에 가면 뭘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기대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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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로 내가 섬기는 교회에 등록하겠는가?

한번씩 짧은 질문이 목회자로서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래의 질문이 저를 긴장시켰습니다. “사역자가 아니라면, 평신도로서 지금 섬기는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할 것인가요?” 아마 이 질문을 목회자들이 직접 듣게 된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그런데 직접적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는 이런 질문에 많이 봉착하게 됩니다. 예전에 필자도 아는 친구로부터 자기교회 성도가 이사를 하게 되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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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조상제사 배척보다는 배려와 이해가 답이다

제사문제에 대한 기독공보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 비기독교 가정에서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제사 문화’로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적 풍습에 따라 비기독교 가정의 대부분이 ‘조상 제사’를 지내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참여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적 혼란에 빠져 있다.얼마 전에는 기독교인 가정주부가 제사 치르기를 반대하다 이혼을 당하기도 했고, 법원에서는 가정의 분란을 초래했다며 이혼사유에 해당된다고 봤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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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자들은 성경의 창조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성경의 창조사건과 창조과학은 구분되어야 한다.  과학 교과서에 진화론의 상징으로 대두된 부분들이 창조과학자들의 소송에 의해 삭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을 대표하는 증거로 여겨지던 ‘시조새’,  현행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해가는 중간 단계의 생물’로 기술돼있습니다.그런데 창조론 단체인 교과서 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는 독일에서 열린 시조새 학회의 발표를 근거로 이 내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조새는 중간단계의 생물이 아니라 멸종된 조류’이거나 ‘깃털이 달린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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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교회

교회여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라, 남성의 박진감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두둑한 교회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 교회에 여성과 장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렇게 장년층 특히 여성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그들을 끄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남자들과 청년들은 그들의 가치를 무시당하거나 나쁘게 보기 때문에 교회에 오길 꺼려한다고 한다는 말이 된다. 현대 교회는 부드러운 아내, 엄마와 같은 포근함, 섬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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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존재가 되려 하지 말라

독보적인 존재가 되려는 유혹, 그것은 우상숭배와 다름없다 모든 지도자들에게는 권력과 권한이 있습니다. 이 권한으로 리더들은 때로 “안되는 것도 되게 하라” 거나, 자신이 이끄는 그룹 구성원들 모두의 필요를 채워 주어야 한다는 유혹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더 많은 권력과 통제력을 가지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자신의 그런 권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아, 조용히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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