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koine

하나님의 선교
성경과 신학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 신학의 탄생과 흐름

‘하나님의 선교’에서는 선교란 근본적으로 교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봅니다.  “세상 속에서 구원의 선교를 성취하는 것은 교회가 아니다. 그것은 성부를 통해 역사하는 성자와 성령의 교회를 포함하는 선교이다.” 그러므로 선교란 세상을 향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쏭크란 명절옷을 입은 태국 성도들
오피니언

사랑은 유산입니다

    사랑은 유산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로부터 내게로, 나로부터 다음 세대로 대물림이 되지요.   사랑은 또 유전입니다. 우리 DNA속에 사랑 유전자가 만들어져 그 경험과 가치와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 행동임을 알려 줍니다. 사랑은 그래서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야지 하고 목표를 세우기 전에 자연스럽고 본능적으로 끌려서 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사랑에 의지해 생명을 유지했고, 어머니는 모성애로

오피니언

신이 많다는 것은 전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로마는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전부 자기네 신으로 차용했고, 다른 나라를 점령하면 그 나라 신도 자기네 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 황제가 죽으면 신으로 추앙했습니다. 죽어서도 로마를 위해서 힘써달라는 뜻입니다. 로마에서 섬겼던 이런 신, 저런 신을 다 모으면 30만이나 됩니다. 신이 많다는 얘기는 전능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신마다 전문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부는 용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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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사랑은 없다

사랑하면,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면, 뭐라도 주고 싶어집니다. 한없이 주고 싶지만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여 사랑의 감정은 미안하다는 마음과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고 싶은데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미안합니다. 상대방의 고통과 눈물을 보고 도와 줄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가난합니다. 사랑하고 미안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뉴스

태국과 미얀마가 함께 놓은 제2우정의 다리

태국 북부 딱도의 멧솓에 제2우정의 다리가 놓였다. 태국과 미얀마 양국 수상이 직접  개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나라가 본래 갈등이 많았지만 이제 경제로 통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멧솟은 무역보다는 미얀마 난민캠프로 더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미얀마와의 무역에 있어 거점 경제도시로 성장 할 것이 보인다.

오피니언

파리에서 만난 무슬림 택시 기사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까지 택시로 들어왔다. 매번 RER를 타고 다녔는데, 12시간 장거리 비행 후 또 지하철에 시달리고 나면 도착일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매번 하고, 과감하게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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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오해마세요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얘기에는 이상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만 해도 “우리는 무조건 하나님 좋은 일만 하고 우리 좋은 일을 하면 안 되나요?” “우리는 늘 손해만 보면서 살아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우리의 권리를 포기해서 하나님을 챙겨드리는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철이 안 든 애들은 자기가 엄마를 위해서 공부를 해주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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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진짜 자유

진짜 자유는 가짜는 버리고 진짜를 선택하는 자유다. 세상에서 말하는 자유는 방종에 가깝기에 제약이 별로 없다. … 제약이 최소화되는 것이 세상이 말하는 자유의 본질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는 도리어 제약이 동반되는 자유이다. 가짜를 향해서는 버리는 제약이 적용되고 진짜를 향해서는 넓은 선택이 적용된다. 그러므로 진짜 자유를 해부하게 되면 그 속에는 두 개의 행동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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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판은 깨졌지만 진일보했다

북미회담이 거의 성사 직전에 판이 엎어졌다. 이미 실무자들이 무엇을 협약할 것인지 정말 오랜 시간 끝에 협의를 마쳤다고 들었다. 그래서 두 정상이 사인만 하면 되는 정도까지 갔는데 트럼프가 판을 엎고자 하는 무리한 요구를 했고, 그래서 판이 깨졌다고 한다. 김정은은 무려 60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하노이까지 왔는데 빈손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트럼프 역시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신의 공언을 지키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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