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ko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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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조선 초기의 일입니다. 이성계가 4년여에 걸쳐서 약 18km 구간의 한양 도성을 만들었는데 흙으로 쌓은 곳이 자주 무너졌습니다. 나중에 세종이 돌로 보수했습니다. 그냥 보수한 것이 아니라 돌 벽에 공사한 사람의 출신지와 이름을 쓰게 했습니다. 그렇게 책임 소재를 밝히게 했더니 60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도매금으로 천국 가면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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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을 산 목사들의 은밀한 묵시

10년쯤 전, 멕시코에서 선교를 하던 친구가 잠깐 귀국한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였습니다. 당연히 멕시코에서 온 친구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먹고 싶다는 메뉴로 점심을 먹고, 그 친구가 찜질방에 가고 싶다고 해서 찜질방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로또복권 얘기를 꺼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목사가 로또복권을 사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만, 멕시코에서 고생하다 온 친구 얘기를

이단자료

성공하는 이단종교 교주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이단 교주들에게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학술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전쟁 이후 발흥한 기독교 이단 운동들에 대한 사례연구 속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특징들이다. 이들 특징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단 교주들의 실상과 허상을 이해할 수 있다. 1. 몰라야 성공한다! 이단 교주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해야 성공한다. 한국의 이단 교주들은 정규적인 사회교육이나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교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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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가능할까?

사람들의 사랑의 출발점은 상대방의 조건이다. 그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의 사랑은 제한적이다. 이 말에 누가 항변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점은 하나님 자신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어떤 외부적인 조건도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하거나 방해할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하기를

뉴스

추수감사절 복면찬양대회 연 갈보리 믿음교회

Calvary Faith Church의 추수감사절 행사로 복면찬양대회를 가졌다. 우승자는 ‘삼손’ 가면을 쓴 참가자. 파워가 대단하였다고 한다. 담임목사인 강진웅 목사는 기획과 진행에 수고하신 안수집사님들께 감사한다고 이번 행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사진, 강진웅목사 (Calvary Faith Church 담임목사)

뉴스

어진비전교회의 아주 특별한 추수감사절

어진비전교회 추수감사절 성도들과 함께 특별한(?) 밥상공동체를 했습니다.그리고 온 동네 주민들에게 떡과 사과를 넣은 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주일오후에 어진비전교회 65년 역사에 처음으로 해외 선교를 하기 위해서 네팔선교사 신기도 목사님을 초청하여 네팔선교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가 작지만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교회 마을 목회는 동네 마을(local village)부터 시작해서 지구촌(global village)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은 떠나면서 ”선교사를 기도하게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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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헌신

“감정 헌신,” 우리교회서 참 많이 강조하는 표현이다. 시간과 물질헌신, 은사와 힘, 혹은 몸 헌신의 완성은 감정헌신이다. 감정헌신은 모든 헌신 뒤에 내가 헌신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봉사나 헌신 후, 시험에 들고, 감정이 상하고, 섭섭한 이유는 감정 헌신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정헌신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감정헌신이 준비될 때 까지는 봉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때는 조용히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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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요즘이야 워낙 사람들이 젊어보여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천천히 늙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겉사람과는 달리속사람은 갑자기 늙어 버린다. 후회가 자신의 꿈을 앞서 가거나후회가 자신의 꿈을 덮을 때이다. 후회가 굳이 다 나쁘다고말할 수는 없다. 후회를 통해서 인생은 나름다르게 살아가기를 배우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회가 장기화되어 자신의 꿈에타격을 주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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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하나?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할까요? 왜 꼭 아들에게 물려주어, 그 결과를 아들이 이어가야 할까요? 큰 교회건, (기독교) 시회복지 기관이건, 자식이나 가족이 대물림 받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들이나 친인척, 특정한 사람이 아니면 유지 되지 않는 공동체는 그만큼 권력에 대한 의존성과 폐쇄성이 강한 건강하지 않은 공동체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그들과 이별했을

뉴스

진주같은 일꾼–보나콤공동체의 강동진 목사

그는 내가 최근에 만난 진주같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다. 온누리교회라는 대형교회 목사직을 박차고 깡시골 충북 보은으로 뛰어들어 그는 지난 20년간 14가정의 자생적 생활공동체를 일구어왔다. 생태적 양계사업을 개발해 아시아, 아프리카의 수많은 가난한 나라들을 횡단하면서 광활한 선교 영토를 개척하기도 했다. 황폐한 농촌의 구석구석을 활공하는 날렵한 동선으로 그는 그 버려진 땅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옥토가 될 수 있는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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