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코이네

뉴스

예장통합 서울 서남노회 초법적인 미완의 분립 이뤄져

서울 서남노회 분립을 지켜보며 혼란스러웠던 분립 정국에 노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비상식적인 일탈 행위를 막아보기 위해 기도하며 나름 노력했던 노회 원 중 한 사람으로서 금번 본 노회의 분립(조건부 분립)을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몇 자 심경을 적어보고자 한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의 불의한 역사까지도 선으로 바꾸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는 점에서 어떤 경우에든 할 말 없는 존재임을 […]

오피니언

무관심도 실력이다_박영호 목사

백해무익한 유투브 영상이 올라오면, 특히 그 해로움이 위태할 정도라고 생각될 때, 열심히 비판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 그래?” 하면서 들어가 본다. 한 쪽 구석에서 그냥 지나갈 무명인의 유투브 조회수가 갑자기 올라가고, 그 무명인은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된다. 욕해 준 분들 덕분이다. 이렇게 우리는 악당들을 키우고 있다. 페이스북에 정치든, 신학이든 별 중요하지 않는 내용으로 거친 말로 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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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하는 법을 유산으로 주었다  

사업은 망했는데 정작 누구에게도 기댈 사람이 없었다. 그때 처음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더욱 걱정되는 일은 아이들 운명이었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는 것은 아이들이 가난과 함께 학업을 어느 시점에서 멈춘다는 것을 의미했다. 내일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불러 세워 “ 내가 과외나 학원은 보낼 수 없지만 시험에서 만점 받는 기술을 전수해 주겠다” 고 하자 아들이 끼득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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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요셉 그 모순된 상황 속에서

  형통(亨通)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자로는 제사상에 제사 음식을 풍성하게 높이 쌓고, 정성들여 제사를 잘 마치니, 신의 보살핌으로 만사가 잘 풀린다는 뜻이랍니다.   즉 형통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하거나 예배드리는 것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믿음이 바른 사람에게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은혜를 베풀어 준다는 의미지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형통한 사람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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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사합니다 지금 사랑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심난 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몸도 힘이 듭니다. 몸도 맘도 지치기도 합니다. 코로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문제들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평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아쉬움과 인간의 속성들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제 자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2인칭과 3인칭들이 저를 바라보면 추가로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면 저도 부족하니

성경과 신학

부활절 날짜는 어떻게 정하는가? _김명실교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과 능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사모합니다. 기독교 초기부터 부활절 날짜를 정하는 방식에 많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중요한 사건들을 음력에 기초하여 기념해왔는데,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은 예수를 유월절 어린양으로 이해하며 음력날짜에 부활절을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로마는 이미 기원전 1세기에 로마 황제 율리우스가 만든 태양력을 따르고 있었기에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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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과제로 보는 신학도가 좋은 목사가 된다

    요즘 신학대학 졸업생들이 신학대학원 진학율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교수들에게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고 목사들에게 대해서 실망해서 더 이상 신학을 공부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를 떠나는 친구들까지 있다고 하네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어렵게 신학을 결단하고 선지동산을 오른 신학도들이 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저버리니 말입니다.   나도 사실 젊은 시절 교회에 대해서 목회자들에 대해서

오피니언

설교 잘하는 목사와 설교를 잘 듣는 능력의 성도

목사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이 설교입니다.
“그 목사 설교 잘해?”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타지로 이사해서 교회를 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목사의 설교라고 합니다.
말씀을 맡았으니까 당연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교인에게는 설교를 듣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 잘하는 목사를 찾는 것만큼 설교 잘 듣는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피니언

진정한 종이 될 때 진정한 주인이 된다

    최근 뜨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며느라기”입니다. 저는 재밌는 부분만 짤로 모아 놓은 것만 뽑아봅니다. 그래도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갑니다.   내용은 여자가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면 얼마나 큰 고생을 하는가입니다. 명절이 되면 남자들은 TV 앞에 모여 과일을 먹으며 노닥거립니다. 여자들은 부억에서 음식 준비와 먹은 후 설거지로 죽을 고생을 합니다. 결론은 여자들에게 결혼은 차별당함과 고난이다라는 것입니다.

선교소식

태국 무슬림 밀집지역의 진짜소고기 수제 버그

  เนื้อแท้ Real Beef 무슬림 밀집지역을 지나다가 만난 오늘의 점심 “느아테 เนื้อแท้”, 번역하면 “진짜 소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이런 느낌입니다.   무슬림 지역이라서 그런지 100% 소고기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신뢰도 100%. 생각지도 않게 맛난 수제버거를 만났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태국에도 무슬림들이 많이 계십니다. 인구의 7-9%정도인데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 기독교를 대략 1%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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