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코이네

오피니언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깉다. 수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 그냥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모범으로 삼고, 심지어 교인들에게 본(本)으로 증언까지 하게 되는 분들이다. 그 분들의 믿음이 너무 귀해서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다워서다. 천국에서 해처럼 […]

선교소식

말레이시아 난민학교SECC에서 식자재 나눔 행사 가져

말레이시아 는 난민들의 나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난민들이 많은 나라 입니다. 미얀마 로힝야,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미얀마친족, 이란 등에서 온 난민들 입니다. 이난민들은 본국에서 어려움(전쟁, 가난, 인종차별)을 피하여 말레이시아 에서 일자리을 얻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사람들의 아이들은 말레이시아 국공립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선교사들은 여기 말레이시아에 난민학교를 설립하여 영어, 수학, 과학을 교육하며 함께

오피니언

제비꽃 _박상기

    제비꽃        얼기설기 우거진 잡초 사이 가냘픈 몸에 연둣빛 고운 천 두르고 어스름 숱한 밤 지새며 임 그리다 사무쳐 터져버린 보랏빛 가슴         by 박상기 목사  (빛내리교회 담임목사) 

선교소식

창녕 대견교회 필리핀 텀빌리지에 기념교회 건축한 사연

아래 사진은 필리핀 세부 도처에 산재해 있는 무덤 마을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극빈층들만 모여산다는 ‘텀빌리지 기도처’의 11개월 전 쯤 어느 주일 날 예배 모습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조차도 참배목적 이외에는 들어가기를 꺼리는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는 곳이기도 하고, 무관심 속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소외된 땅 입니다. 이곳 텀빌리지 무덤마을에 기거하는 대부분의 성인들은 한끼의 식사를 구하기 위해 시내 장터에서, 버스

오피니언

어버이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인의 효’는 당연한 것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는 큰 혼란에 빠졌고 모든 백성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어느 부대 하나가 이동하면서 군인들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굶주림에 지친 여인이 세 아이를 데리고 길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긴 군인 중 상사 한 사람이 빵 한 덩이를 던져 주었습니다. 빵을 받아든 여인은 지체없이 이 빵을 세

이런교회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어버이 선물을 보낸 발안반석교회

어버이날이 다가온다.  교회들마다 어버이주일 선물을 어떻게 할까 고심이 많은데 교인들이 아니라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교회가 어버이날 선물을 전해주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바로 발안반석교회  아래는 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한 발안반석교회 담임목사인 고병호 목사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내용 “드러내 놓고 하는 자랑” 오늘 드디어, 고향에 계신 우리 교인들의 부모님들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선물박스를 택배로 보냈습니다. 물론, 고향에 계시는 65세

임시저장, 자료실

교육목회란 무엇인가?

교육목회의 필요성과 의미  시대와 복음은 우리들의 교회에 교육목회의 쇄신을 명령적이요, 긴급한 일로 만들고 있다. 이처럼 교육목회(Educational Ministry)는 교회의 본질적인 차원과 교회의 목회적 기능 그리고 선교론적 입장에서 대두되는 현실적인 요청이다. “교육은 교회의 본질에 속하는 일이다. 따라서 그 기능을 소홀히하는 교회는 교회로서의 본질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불가결의 요소를 잃어버린 교회인 것이다. 복음이 순수하게 전해지지 않는 교회나 성례가

선교소식

말라리아교육재단(MEF) 말라위 난민촌에 모기장 전달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은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하시는도다. (시편 146:9)The LORD watches over the alien and sustains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but he frustrates the ways of the wicked. (PSALMS 146:9) 말라위의 난민촌 4만명에게도 주의 사랑을……. 오늘도 지구촌에는 삶의 터전을 잃고 타국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난민생활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뉴스

경신교회 우간다 루우카 마을 아이들 후원을 위한 선교주일 예배 드려

코로나19로 목회와 선교가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통해 선교의 사역으로 계속됩니다.    동대문 소재 경신교회(예장통합)는 금주 주일 기아대책과 함께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을 통해 우간다 루우카의 한 마을 아이들을 영적으로 입양하고 경신교회 마을로 정해 새로운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선교주일 예배는 장년예배 전체를 기아대책과 함께 드렸고

오피니언

지금은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가 절실한 때

1. 거의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심지어 새벽 두 세 시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후 가시는 분도 계신다. 거의 매일 저녁에 교회에 와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거의 매일 이른 아침에 차를 몰고 와서 교회 마당 한쪽에 주차하고 차 안에서 기도한 후, 바로 출근하는 분이 있다. 일터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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