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코이네

뉴스

군산노회(기장)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 가져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합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기도하며 촛불을 밝혔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2021년 5월 23일(일), 오후 4시 군산소망교회당(김성수목사) 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노회(노회장 김기철목사)의 사회와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금희철목사)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노회의 교회들은 군산에 유학 온 13명의 미얀마 학생들이 본국에서 송금이 끊겨 어려운 사정을 살펴 이들이 미얀마로 귀국할 때까지 […]

오피니언

말하기의 어려움

말하기의 어려움   ‘엄한 아버지를 가진 장남’은 눌변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어떤 심리학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대체로 엄한 부모님의 첫째들은 소심하고 실수를 두려워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서툴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생각할때마다 늘 위안을 삼곤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것은 제 자신에게 그 근거가 있는 것이아니라는 위안

베첼리오 티치아노의 ‘성령강림’
오피니언

성령세례는 무엇이며, 성령강림절은 왜 중요한가?

2021 성령강림절을 기다리며          기독교의 3대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입니다. 이처럼 성령강림절은 가장 긴 절기이면서, 중요한 절기입니다.   올해의 성령강림절은 5월 23일 예수님께서 부활(復活)하신 지 50일 후, 즉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지 10일이 지난 후,   오순절 날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불같이 바람같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이런교회

본회퍼의 문제의식과 필립 얀시의 영적 감수성이 만나는 지점 ‘바울과 은혜의 능력’

‘바울과 은혜의 능력, 존M 바클레이, 김형태 옮김, 감은사’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값싼 은혜’를 경계하는 본회퍼의 문제의식과 하나님 은혜의 파격성을 강조하는 필립 얀시의 영적 감수성이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여기쯤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십년간 치열하게 전개된 바울신학의 논쟁을 산고(産苦)라 할 수 있다면 바클레이의 연구는 마침내 탄생한 옥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오피니언

스승의 주일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1.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따라서 내일을 스승의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교사 등 교회 안에 가르치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매년 5월 셋째 주일을 청소년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대신, 11월 셋째 주일을 교육 주일로 정하고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 이 글은 스승의 날인 오늘

선교소식

탄자니아 TMC 전국 5개 연회 장정 개정 회의 열려

탄자니아의 대도시 다레살렘에서 TMC 전국 5개 연회에서 모인 비숍들과 총무들의 아침부터 밤까지 이틀간의 마지막 장정 개정 회의    첫째날은 7주년 결혼 기념으로 박종원대표님께서(MEF)맛있는 것 꼭 드시라고 보내주신 식사값으로 모두 함께 치킨집으로 Go go! 대도시의 슈퍼마켓도 구경하고 (자동문.에스컬레이터 경험하기 ㅋㅋ)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들째날은 김영선 선교사님(UMC)만나 추천해 주신 바닷가 멋진 호텔에서 커피 타임을^^      

오피니언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깉다. 수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 그냥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모범으로 삼고, 심지어 교인들에게 본(本)으로 증언까지 하게 되는 분들이다. 그 분들의 믿음이 너무 귀해서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다워서다. 천국에서 해처럼

선교소식

말레이시아 난민학교SECC에서 식자재 나눔 행사 가져

말레이시아 는 난민들의 나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난민들이 많은 나라 입니다. 미얀마 로힝야,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미얀마친족, 이란 등에서 온 난민들 입니다. 이난민들은 본국에서 어려움(전쟁, 가난, 인종차별)을 피하여 말레이시아 에서 일자리을 얻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사람들의 아이들은 말레이시아 국공립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선교사들은 여기 말레이시아에 난민학교를 설립하여 영어, 수학, 과학을 교육하며 함께

오피니언

제비꽃 _박상기

    제비꽃        얼기설기 우거진 잡초 사이 가냘픈 몸에 연둣빛 고운 천 두르고 어스름 숱한 밤 지새며 임 그리다 사무쳐 터져버린 보랏빛 가슴         by 박상기 목사  (빛내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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