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코이네

오피니언

좋은 목사가 되는 간단한 비결

        “좋은 가르침은 기술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으로부터 온다,” 미국의 공교육학자인 파크 팔머의 말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정체의식이 좋은 가르침을 위한 관건이라는 말이다.   맞다. 정체의식이 또 다른 의식들, 목적의식과 책임의식, 윤리의식과 공동체 의식 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정체의식이 건강하면 건강한 삶을 구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정말로 […]

오피니언

선교는 문화를 넘나드는 사역이다

    선교는 문화를 넘나드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매우 주의하지 않으면 문화 우월주의나 문화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정체모를 문화 혼합주의지요.   카렌족 여인의 목걸이와 디올의 모델 목걸이가 비교 됩니다. 관광객들이 신기하다며 바라보는 시선과 미개인 취급하는 태도가 생각납니다. 반면에 디올의 광고에서는 멋진 패션이라고 하겠지요. 너무 쉽게 문화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 합니다. 그래서 함께

오피니언

나는 주님의 신호등 앞에 서 있습니다

      6월 첫 주일이 지났습니다. 불가항력으로 삶이 묶인 체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멀리 달아나는 세월이 야속합니다.   곤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땐 지나온 하루로 인해 감사하며 아침의 새 희망을 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인도하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마음 속 계획은 먼지처럼 일어나고 태산같이 쌓이지만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빨간 신호등

오피니언

건강한 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진 교회

건강한 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진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교회의 질서나 방향을 누가 지켜나가야 하는가? 목회자가 지켜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일시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질서를 지켜나가는 것은 교인들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아무리 강단에서 “가짜뉴스를 전송하지 말라, 남의 뒷담화를 하지 말라,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라” 고 해도 자신들의 모임에서 이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다. 건강한 육체는 자정회복능력이 있다.

성경과 신학

한번 빛을 받고 타락한 사람은 누구인가?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 6:4> )         환절기라서 감기 기운이 있다는 사람이 있다. 계절이 바뀌지 말아야 할까, 건강관리를 잘해야

오피니언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당신의 인생이 되고 일생이 된다. 설득력이 있다. 결국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생각이라는 말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생이 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인생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인생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인생이

오피니언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뉴스

‘ 더작은 생명까지’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대안을 담다

    다시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더 작은 생명까지” 지난 몇 개월의 농한기에 지어낸 생태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난 두 번의 관련 저서들이 여러 지인 목회자, 신학자 그리고 가족과 교우들의 과분한 격려와 용기를 주셨지만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시 출판사의 원고 부탁을 받게 되었고, 마냥 신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냅다 요구

오피니언

죄많은 세상이라고 적당히 굴러 가지 맙시다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내다 천이 딸려 나오길래 나온김에 먼지들을 털었는데, 주머니속 오래되고 뭉쳐진 먼지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다 털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더불어 생각난 진리와 같은 속담 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이 속담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적당히 하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체념과 포기가 들어간 말

선교소식

고 이준재 선교사의 순직, 선교사 응급치료 시스템 절실하다

  에어 앰뷸런스와 한국형 앰뷸런스 -이준재 선교사의 순직을 마음 아파하며   한국형 앰뷸런스 한국형 앰뷸런스는 인요한이 개발하여 한국 의료당국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요한은 한국인 특별귀화자 1호이며, 생김새와는 너무나도 차이나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사람이다. 인요한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진벨 재단을 통해 북한 결핵퇴치 운동도 일부 펼치고 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순천에 기독진료소를 설립하여 결핵 퇴치에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