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월호 문제 해결책으로 해경 해산 아주 비싼 한복 한 벌의 값인가?

세월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만큼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고심하다 해경 해산이라는 극단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이것이 제대로 된 대책일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미국의 박영호 목사님의 논평입니다. GOLDEN TIME :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뉘앙스가 강한 이 의학 용어가, 세월호 구조 초기의 긴박한, 귀한 생명들을 고스란히 […]

뉴스

교황의 성지방문 현지 목사가 살펴본 중동지역의 정치적 이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2014.5.)부터 취임 후 첫 중동 순방길에 올라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을 방문한 후 26일 로마 바티칸으로 돌아갔다. 2박3일간의 비교적 짧은 성지방문을 하였지만, 그가 거닐었던 정치적인 여정은 참 멀었다. 먼저 요르단의 세례터를 방문하신 후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행은 차로 한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40일 금식기도를 하신 유대광야로 연결되는 성경적인 명 코스였지만, 교황은

뉴스

소망교회에 기독교노동조합이 설립하게 된 배경

서울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 의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소망교회 노동조합은 지난 4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하여 필증을 교부받고 ‘대한기독교노동조합’ 으로 출범을 했다.  조합원은 현재 100여명의 직원들 중 50여명이 가입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교회에 노동조합이 설립한 것을 두고 교회에 노조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와 이렇게 노조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왜 이렇게 교회에 노조가 설립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뉴스

제주노회의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한국교회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면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압력에 굴복해 신사참배를 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사참배에 반대해 옥중순교까지 감당한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수용하여, 교회가 우상숭배의 죄에 빠졌다. 안타까운 것은 이에 대한 역사적 검증과 반성도 많이 나왔지만, 한국교회가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회개하지 못했다.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 꺼내서 무엇하냐는 식으로 그저 덮어두기 바빴고, 순교한 이들의 업적에 슬그머니 편성하여

오피니언

돈이 행세하지 못하게 하라

뱅겔이라고 하는 신학자는   “악의 첫 번째 뿌리는 자아사랑이요 두 번째 뿌리는 돈 사랑이다.” 여기서 돈 사랑이라고 하는 ‘필라르 귀로스’라고 하는 것은 필로스라고 하는 사랑이라는 말과 아르귀로스라고 하는 은을 뜻하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옛날에는 화폐가 은이었다. 돈 사랑이 하나님사랑을 대신하는 사회가 오면 그 사회는 죽은 사회요, 병든 사회요, 종말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영어시편에 머니탁스라는 말이

이단자료

기독교 이단 구원파의 정체와 구원파의 분파현황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은 이 배의 선사인 청해진 해운이며, 이 회사는 구원파의 교주였던 유병언씨 소유인 것이 드러나, 세간에는 구원파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독교 이단의 대표적인 한 집단인 구원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금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오늘은 그 구원파의 정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한다. 아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서기였던 이정환 목사님이 이단대책위원회에

자료실

미국사람들은 자신의 목숨값을 얼마로 계산할까?

사람 목숨을 돈으로 환산하는 일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우리는 이런 짓을 너무 쉽게 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대두되었던 것이 바로 비용 문제였고, 또 가장 쉬쉬하고 있는 것도 비용문제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런 비용문제를 꺼내는 것 자체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분노한다. 공리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비용과 편익분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한

성경과 신학

프랑스 선교사로 20년을 사역한 성원용 목사의 간증

프랑스 선교사라고 하면 좀 생소하게 느낄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곳은 기독교국가가 아닌가? 그런 곳에 선교하러 갈 이유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죠. 2003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조사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로마 카톨릭이 83~88%에 육박하며 개신교 2%, 유대인 1%로 조사된 결과가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의 행정기관인 유럽 공동체 위원회(EC)에서 지원하는 정규 설문, 통계, 조사 기관인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에서 2005년 공식적으로

뉴스

팔금도 오지 섬마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김승일 목사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위치한 본교단 해양의료선교회 소속 팔금선교센터에는 34살의 김승일 목사가 홀로 사역하고 있다. 사회선교를 위해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팔금선교센터의 사역은 ‘가물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온 협력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하며 활기를 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팔금선교센터에는 김 전도사 홀로 남아 다문화가정 상담 및 자녀들의 영어학습

뉴스

노란리본 무속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신학자의 반박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아직 배안에 있을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노란리본이 무속적인 것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이라며, 노란리본 달기를 거부하는 운동을 하는 글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 이를 신학자의 눈으로 봤을 땐 어떨까요? 서울장신대의 정병준 목사님의 글입니다.  논쟁-정신병리학적(또라이적) 종교신념과 우익 이념의 이상한 조합 먼저 노란리본에 대한 반대글 일부를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