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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목조 양식으로 지은 아름다운 작은 교회

저희 가족은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교회당들을 가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름방학 마지막 주에 위스칸신주의 도어 카운티 갔다가, 마지막날 집으로 오는 길에 한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80년 전 쯤 전에 지은, 12 세기에 노르웨이 사람들이 짓던 양식 그대로, 나무를 손으로 깎아지은 예배당이었습니다.뒤로는 한적한 숲이고 앞으로는 미시간 호수가 탁 트인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예배당 […]

추천 설교

사도행전14:3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사도행전 14장 3절 ‘자기 은혜의 말씀’이란 무슨 뜻인가?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사도행전은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이라는 곳에서 전도하는 모습을 두고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은혜’, 헬라어로 “로고테스 카리토스 아우투”라고 표현되는 이 자기 은혜라는 말은 아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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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여 경계선에 서라

교회생활의 세가지 유형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세 가지 유형의 신앙이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유형은 교회중심의 교회생활이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세상 < 나 교회(하나님) > 일반적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은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변화산상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으로 내려가자고 하신 것처럼 그저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신앙이 더 성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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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_하마스 휴전 후 하마스가 승리를 자축한 이유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이 끝났습니다. 성지순례도 재개되기 시작했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참 이상해요. 다시 평온합니다. 깔깔대고 삶에 분주합니다. 죽은사람만 죽은 것이고 산사람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격당한 가자시민도 86%가 하마스의 이스라엘 로켓공격을 지지했습니다.하마스의 지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금당장 선거가 이루어지면 61%의 팔레스타인들이 하마스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온건성향의 압바스의 파타당은 31%에 머물러있습니다. 2006년 하마스의 선거대승보다 높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정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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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발견되는 핵심 키워드

기독교와 교회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복음”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정신으로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독교가 기독교가 될 수도 있고, 앤티 크리스쳔anti-Christian들이 비아냥 거리는 개독교로 전락할 수 있다. 복음의 정신에 사로잡힌 자들의 삶에서 발견되는 핵심키워드가 있다. “스며듦과 자기소멸”이다. 이 둘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스며들기 위해선 자기소멸이 있어야 한다. 자기소멸,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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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예배를 위한 실험

전 요즘 온전한 예배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해계신 그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과 그 뜻을 제대로 알아듣고 순종하고 싶고 하나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온 몸과 마음과 영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먼저 성도간의 축복과 사랑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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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단식장 유민 아빠를 만나러 간 목사님

광화문 단식장과 청와대 앞에서 유민 아빠를 보고, 단식장에서 문재인 의원과 함세웅 신부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었다. 연구실로 가던 발길을 돌려 오늘은 꼭 용기를 내어 유민 아빠에게 직접 한 말씀이라도 드리리라 결심하고 광화문으로 갔다. 뜨거운 볕 아래 한참 기다리고 서 있었지만 좀처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 빵집에 가서 좀 기다렸다. 다시 단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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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의 한가지 요구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를 보면, 그 지향이 분명히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죽었지만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한 지점에 많은 목소리들이 오롯이 모이고 있다. 재발방지를 위한 첫 걸음은 진상규명이다. 철저한 진상규명 없이 넘어가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이런 위험천만의 상태에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이다. 수사권 기소권 다 가지고도 거대권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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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구타사망사건과 군대 총격사건에 대한 기독교의 성명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육군 제28사단 총기사망사건과 병영 내 구타로 인한 윤일병 사망사고에 대해 성명서를 내었다. 사실 이번 윤일병 사망사건은 내 자식을 군대에 보내도 될까 싶을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한 그런 사건이었다. 아직도 구타로 군기를 잡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우리 군대의 문화, 이제는 이 미개성을 벗고 고쳐야 한다. 군대의 개혁, 이는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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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한국 방문 개신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교황의 방문과 한국 개신교회 족벌주의, 혈족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nepotism 의 어원은 라틴어의 nepos, 영어의 nephew 입니다. 옛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조카들을 고위직에 앉혀서 기득권을 유지해 가던 데서 생긴 말입니다. 신부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 자녀가 없었기에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성직자 독신정책이 그 성경적 근거 여부를 떠나, 다행이라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성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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