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복음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발견되는 핵심 키워드

기독교와 교회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복음”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정신으로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독교가 기독교가 될 수도 있고, 앤티 크리스쳔anti-Christian들이 비아냥 거리는 개독교로 전락할 수 있다. 복음의 정신에 사로잡힌 자들의 삶에서 발견되는 핵심키워드가 있다. “스며듦과 자기소멸”이다. 이 둘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스며들기 위해선 자기소멸이 있어야 한다. 자기소멸,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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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예배를 위한 실험

전 요즘 온전한 예배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해계신 그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과 그 뜻을 제대로 알아듣고 순종하고 싶고 하나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온 몸과 마음과 영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먼저 성도간의 축복과 사랑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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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단식장 유민 아빠를 만나러 간 목사님

광화문 단식장과 청와대 앞에서 유민 아빠를 보고, 단식장에서 문재인 의원과 함세웅 신부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었다. 연구실로 가던 발길을 돌려 오늘은 꼭 용기를 내어 유민 아빠에게 직접 한 말씀이라도 드리리라 결심하고 광화문으로 갔다. 뜨거운 볕 아래 한참 기다리고 서 있었지만 좀처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 빵집에 가서 좀 기다렸다. 다시 단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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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의 한가지 요구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를 보면, 그 지향이 분명히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죽었지만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한 지점에 많은 목소리들이 오롯이 모이고 있다. 재발방지를 위한 첫 걸음은 진상규명이다. 철저한 진상규명 없이 넘어가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이런 위험천만의 상태에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이다. 수사권 기소권 다 가지고도 거대권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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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구타사망사건과 군대 총격사건에 대한 기독교의 성명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육군 제28사단 총기사망사건과 병영 내 구타로 인한 윤일병 사망사고에 대해 성명서를 내었다. 사실 이번 윤일병 사망사건은 내 자식을 군대에 보내도 될까 싶을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한 그런 사건이었다. 아직도 구타로 군기를 잡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우리 군대의 문화, 이제는 이 미개성을 벗고 고쳐야 한다. 군대의 개혁, 이는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뉴스

교황의 한국 방문 개신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교황의 방문과 한국 개신교회 족벌주의, 혈족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nepotism 의 어원은 라틴어의 nepos, 영어의 nephew 입니다. 옛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조카들을 고위직에 앉혀서 기득권을 유지해 가던 데서 생긴 말입니다. 신부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 자녀가 없었기에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성직자 독신정책이 그 성경적 근거 여부를 떠나, 다행이라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성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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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의 법칙, 약보다 음식이다

충고로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남에게 충고했다가 관계가 나빠진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충고는 쓴 약과 같습니다.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약을 기꺼이 삼키려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충고가 약과 같다면,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은 식후에 먹으라고 권합니다. 위에 음식이 없이 약만 들어가면 오히려 몸이 상할 수도 있다는

Q&A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들었냐고 질문을 할까?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는 질문을 저 혼자만 받는 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얘기는 선악과를 먹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선악과를 먹지 않는 수준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고 원망하는 것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 자기의 책임을 도외시하는 것이죠. 도리어 하나님께 자기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지

추천 설교

사울과 바울, 사울이 회개하여 바울이 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 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 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창 32:28). 예수님께서 시몬을 만나시고는 그가 게바라고 불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42).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람이 또 한 명 있지요. 바로 사울입니다.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많은 교회 내에서 거의 일반상식처럼 통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임시저장

권리포기, 모세에게 네 발의 신을 벗으라 하신 하나님

 출 3: 1-5 , 권리포기 권세보 목사 설교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능력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때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비결이라는 거죠. 그래서 악한 사탄 마귀는 종종 우리에게 <권리>를 주장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약4:7에는, “사탄마귀를 대적하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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