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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친구 구하려 다시 배로 돌아간 양온유양이 남긴 감동 메모

절체절명의 순간에 요한복음 15장 13절의 말씀을 실천한 단원고의 고 양온유 학생. 오늘 강의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와서 이 아이의 이야기를 읽다가 통곡을 멈추기 어려웠다. 한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아이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별처럼 살아 있기를 바라며 관련 기사를 붙인다. 고 양온유양을 통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가슴 시리게 실감한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

이런교회

교회건축의 새로운 트랜드 이제는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교회 건축도 활발하게 변화되었다. 처음에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이 중심이 된 건축에서 주차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그리고 비전센터라고 이름하는 교육과 사회봉사를 위한 공간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하든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건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 면목동에 있는 성심교회(담임

오피니언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것이 예수님 마음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는 정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그런데 가장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이렇게 가슴 아픈 현실을 두고 비뚤어진 시각으로 이를 이해하여 국민과 실종자 유가족의 마음에 대못을 박은 일들입니다. 이에 대한 장로회신학교 교수이신 손은실 목사님의 글입니다. 정 아무개가 분노한 실종자 가족들이 대통령과 장관에게 거칠게 항의한 것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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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폭탄테러범 몸으로 막은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진천중앙교회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사건경위 지난 2월 16일(2014년) 오후 2시경(현지시각)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동부의 국경도시 타바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한국인 3명이 숨지고 나머지 탑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충북 진천 중앙교회 교인 31명과 이집트인 운전사 등 총 35명의 성지순례단이 10일부터 터키와 이집트 관광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들어가기

예화자료

베트남 수용소에서 미역국과 빵으로 치룬 성찬식

1966년 북베트남 상공에서의 공중전이 실패로 돌아간 후 포로로 잡혀간 미군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모스 부호를 이용해 서로의 이름과 군번을 알아냈으며, 성경 말씀을 상기시켜 주고 가르쳤다. 어느 날 독감방에 새로운 수감자가 들어왔다. 그의 이름은 레이였다. 매일 아침 벽을 타고 들려오는 신호를 익힌 그는 서투른 솜씨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뉴스

국립국어원 사랑의 뜻풀이에 동성애 배제하기로

 31일(2014.3)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11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랑’과 관련된 뜻풀이에 대한 언어학적·사전학적 뜻을 재점검하고 수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립국어원 누리집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사랑’의 4번째 정의는 ‘남녀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변경한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사랑’ 등의 뜻풀이가 이성애적 관계만을 염두에 두고 있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대학생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이런교회

사람들이 제발로 찾아오게 선교하는 북부광성교회

서울 노원구 상계동 197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북부광성교회” , 그저 눈으로 보면 작고 평범한 교회이다. 교회 건물도 아담하고, 출석교인은 장년 220여 명. 눈에 띄는 특별한 사역이 보이지 않는 정말 평범한 교회, 하지만 이 교회를 담임하는 박영구 목사의 목회철학은 평범하지 않다. “솔직히 우리 교회는 교인수 증가에 그다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요. 축호전도나 전도 프로그램도 하지 않고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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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독교 영화 붐이 일고 있는 할리우드 왜?

기독교적인 주제를 다룬 종교 영화가 미국 극장가에서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작은 물론 저예산 영화, 극장판으로 편집된 TV시리즈까지 흥행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개봉 편수도 전례없이 많다. 또한 올 하반기까지도 줄줄이 개봉이 예정돼 있다. 이를 두고 할리우드가 ‘신의 영토’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전체 인구 3억 1600만여명 중 개신교 인구는

이런교회

쪽방촌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마련한 대전영광교회

대전지역 쪽방촌에 교회가 어르신들을위한 “행복한 쉼터”를 마련하였다. 대전 영광교회(단필호 목사 시무)가 지난 2012년 12월 오픈한 이 쉼터는 대전역 동광장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쉼터가 있는 곳은 쪽방촌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30여 세대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쉼터를 매일 찾는다. 행복한 쉼터는 주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년 내내 영광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운영된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쉼터에서는 매일 점심이

오피니언

좌절을 경험한 자 인생을 통찰할 지혜를 갖는다

고난은 인생의 좌표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강을 거슬러 헤엄쳐 본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쇼펜하우어 어떤 양봉업자가 필리핀에 갔습니다.  필리핀은 사시사철 여름이라 온갖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양봉업자는 문득 생각하였습니다. ‘아하, 여기서 벌을 키우면 많은 꿀을 딸 수 있겠구나!’  양봉업자는 시험적으로 벌통 10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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