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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에 기독교노동조합이 설립하게 된 배경

서울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 의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소망교회 노동조합은 지난 4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하여 필증을 교부받고 ‘대한기독교노동조합’ 으로 출범을 했다.  조합원은 현재 100여명의 직원들 중 50여명이 가입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교회에 노동조합이 설립한 것을 두고 교회에 노조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와 이렇게 노조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왜 이렇게 교회에 노조가 설립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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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회의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한국교회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면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압력에 굴복해 신사참배를 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사참배에 반대해 옥중순교까지 감당한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수용하여, 교회가 우상숭배의 죄에 빠졌다. 안타까운 것은 이에 대한 역사적 검증과 반성도 많이 나왔지만, 한국교회가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회개하지 못했다.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 꺼내서 무엇하냐는 식으로 그저 덮어두기 바빴고, 순교한 이들의 업적에 슬그머니 편성하여

오피니언

돈이 행세하지 못하게 하라

뱅겔이라고 하는 신학자는   “악의 첫 번째 뿌리는 자아사랑이요 두 번째 뿌리는 돈 사랑이다.” 여기서 돈 사랑이라고 하는 ‘필라르 귀로스’라고 하는 것은 필로스라고 하는 사랑이라는 말과 아르귀로스라고 하는 은을 뜻하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옛날에는 화폐가 은이었다. 돈 사랑이 하나님사랑을 대신하는 사회가 오면 그 사회는 죽은 사회요, 병든 사회요, 종말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영어시편에 머니탁스라는 말이

이단자료

기독교 이단 구원파의 정체와 구원파의 분파현황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은 이 배의 선사인 청해진 해운이며, 이 회사는 구원파의 교주였던 유병언씨 소유인 것이 드러나, 세간에는 구원파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독교 이단의 대표적인 한 집단인 구원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금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오늘은 그 구원파의 정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한다. 아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서기였던 이정환 목사님이 이단대책위원회에

자료실

미국사람들은 자신의 목숨값을 얼마로 계산할까?

사람 목숨을 돈으로 환산하는 일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우리는 이런 짓을 너무 쉽게 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대두되었던 것이 바로 비용 문제였고, 또 가장 쉬쉬하고 있는 것도 비용문제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런 비용문제를 꺼내는 것 자체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분노한다. 공리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비용과 편익분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한

성경과 신학

프랑스 선교사로 20년을 사역한 성원용 목사의 간증

프랑스 선교사라고 하면 좀 생소하게 느낄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곳은 기독교국가가 아닌가? 그런 곳에 선교하러 갈 이유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죠. 2003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조사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로마 카톨릭이 83~88%에 육박하며 개신교 2%, 유대인 1%로 조사된 결과가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의 행정기관인 유럽 공동체 위원회(EC)에서 지원하는 정규 설문, 통계, 조사 기관인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에서 2005년 공식적으로

뉴스

팔금도 오지 섬마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김승일 목사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위치한 본교단 해양의료선교회 소속 팔금선교센터에는 34살의 김승일 목사가 홀로 사역하고 있다. 사회선교를 위해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팔금선교센터의 사역은 ‘가물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온 협력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하며 활기를 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팔금선교센터에는 김 전도사 홀로 남아 다문화가정 상담 및 자녀들의 영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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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무속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신학자의 반박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아직 배안에 있을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노란리본이 무속적인 것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이라며, 노란리본 달기를 거부하는 운동을 하는 글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 이를 신학자의 눈으로 봤을 땐 어떨까요? 서울장신대의 정병준 목사님의 글입니다.  논쟁-정신병리학적(또라이적) 종교신념과 우익 이념의 이상한 조합 먼저 노란리본에 대한 반대글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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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친구 구하려 다시 배로 돌아간 양온유양이 남긴 감동 메모

절체절명의 순간에 요한복음 15장 13절의 말씀을 실천한 단원고의 고 양온유 학생. 오늘 강의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와서 이 아이의 이야기를 읽다가 통곡을 멈추기 어려웠다. 한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아이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별처럼 살아 있기를 바라며 관련 기사를 붙인다. 고 양온유양을 통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가슴 시리게 실감한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이런교회

교회건축의 새로운 트랜드 이제는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교회 건축도 활발하게 변화되었다. 처음에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이 중심이 된 건축에서 주차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그리고 비전센터라고 이름하는 교육과 사회봉사를 위한 공간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하든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건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 면목동에 있는 성심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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