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미국사람들은 자신의 목숨값을 얼마로 계산할까?

사람 목숨을 돈으로 환산하는 일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우리는 이런 짓을 너무 쉽게 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대두되었던 것이 바로 비용 문제였고, 또 가장 쉬쉬하고 있는 것도 비용문제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런 비용문제를 꺼내는 것 자체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분노한다. 공리주의자들은 모든 것을 비용과 편익분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한 […]

성경과 신학

프랑스 선교사로 20년을 사역한 성원용 목사의 간증

프랑스 선교사라고 하면 좀 생소하게 느낄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곳은 기독교국가가 아닌가? 그런 곳에 선교하러 갈 이유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죠. 2003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조사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로마 카톨릭이 83~88%에 육박하며 개신교 2%, 유대인 1%로 조사된 결과가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의 행정기관인 유럽 공동체 위원회(EC)에서 지원하는 정규 설문, 통계, 조사 기관인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에서 2005년 공식적으로

뉴스

팔금도 오지 섬마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김승일 목사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위치한 본교단 해양의료선교회 소속 팔금선교센터에는 34살의 김승일 목사가 홀로 사역하고 있다. 사회선교를 위해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팔금선교센터의 사역은 ‘가물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온 협력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하며 활기를 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팔금선교센터에는 김 전도사 홀로 남아 다문화가정 상담 및 자녀들의 영어학습

뉴스

노란리본 무속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신학자의 반박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아직 배안에 있을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노란리본이 무속적인 것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이라며, 노란리본 달기를 거부하는 운동을 하는 글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 이를 신학자의 눈으로 봤을 땐 어떨까요? 서울장신대의 정병준 목사님의 글입니다.  논쟁-정신병리학적(또라이적) 종교신념과 우익 이념의 이상한 조합 먼저 노란리본에 대한 반대글 일부를

뉴스

세월호 침몰 친구 구하려 다시 배로 돌아간 양온유양이 남긴 감동 메모

절체절명의 순간에 요한복음 15장 13절의 말씀을 실천한 단원고의 고 양온유 학생. 오늘 강의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와서 이 아이의 이야기를 읽다가 통곡을 멈추기 어려웠다. 한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아이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별처럼 살아 있기를 바라며 관련 기사를 붙인다. 고 양온유양을 통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가슴 시리게 실감한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이런교회

교회건축의 새로운 트랜드 이제는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교회 건축도 활발하게 변화되었다. 처음에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이 중심이 된 건축에서 주차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그리고 비전센터라고 이름하는 교육과 사회봉사를 위한 공간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하든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건축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 면목동에 있는 성심교회(담임

오피니언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것이 예수님 마음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는 정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그런데 가장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이렇게 가슴 아픈 현실을 두고 비뚤어진 시각으로 이를 이해하여 국민과 실종자 유가족의 마음에 대못을 박은 일들입니다. 이에 대한 장로회신학교 교수이신 손은실 목사님의 글입니다. 정 아무개가 분노한 실종자 가족들이 대통령과 장관에게 거칠게 항의한 것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뉴스

이집트 폭탄테러범 몸으로 막은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진천중앙교회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사건경위 지난 2월 16일(2014년) 오후 2시경(현지시각)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동부의 국경도시 타바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한국인 3명이 숨지고 나머지 탑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충북 진천 중앙교회 교인 31명과 이집트인 운전사 등 총 35명의 성지순례단이 10일부터 터키와 이집트 관광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들어가기

예화자료

베트남 수용소에서 미역국과 빵으로 치룬 성찬식

1966년 북베트남 상공에서의 공중전이 실패로 돌아간 후 포로로 잡혀간 미군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모스 부호를 이용해 서로의 이름과 군번을 알아냈으며, 성경 말씀을 상기시켜 주고 가르쳤다. 어느 날 독감방에 새로운 수감자가 들어왔다. 그의 이름은 레이였다. 매일 아침 벽을 타고 들려오는 신호를 익힌 그는 서투른 솜씨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뉴스

국립국어원 사랑의 뜻풀이에 동성애 배제하기로

 31일(2014.3)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11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랑’과 관련된 뜻풀이에 대한 언어학적·사전학적 뜻을 재점검하고 수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립국어원 누리집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사랑’의 4번째 정의는 ‘남녀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변경한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사랑’ 등의 뜻풀이가 이성애적 관계만을 염두에 두고 있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대학생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