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금도 오지 섬마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김승일 목사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위치한 본교단 해양의료선교회 소속 팔금선교센터에는 34살의 김승일 목사가 홀로 사역하고 있다. 사회선교를 위해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팔금선교센터의 사역은 ‘가물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온 협력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하며 활기를 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팔금선교센터에는 김 전도사 홀로 남아 다문화가정 상담 및 자녀들의 영어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