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자료

눈물의 기도가 진주같은 사람을 만든다

눈물의 기도가 진주같은 사람를 만든다! 서양에서는 결혼하는 딸에게 어머니가 ‘얼어붙은 눈물(frozen tears)’이라고 부르는 진주를 선물한다. 딸이 결혼 후 흘릴 눈물을 상징하는 선물이다. 왜 하필 진주인가? 진주는 ‘아비큘리데’라는 굴의 몸에 들어온 모래알이 변해 생성된 보석이다. 몸에 모래알이 들어오면 굴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나카’라는 특수한 물질을 생성해 살갗에 파고든 모래알을 끊임없이 감싸거나, 아예 모래알을 무시해버려야 […]

오피니언

순수복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이들은 종종 순수 복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는 우리 기독교가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나온 생각인 것 같다. 도대체 순수복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수님이

예화자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꼴까타 마더하우스 담벼락에 붙어있는 시

마더 테레사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인도 꼴까타 마더하우스 벽에 이런 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제목을 붙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를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아 여기에 소개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 할 것이다. 그럼에도

뉴스, 오피니언

내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헌금 때문에 받은 어린시절의 상처

어린시절 누구나 다 한 번쯤 교회에 가 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그 당시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것이 자연스런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달리 그 땐 친구들과 신나게 흙을 밟으며 뛰어노는 게 일상이었기에, 교회는 저에게 더없이 신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면 평소에 대하지 못한 특별한 맛있는 먹거리를 주었기에 이번에 가면 뭘 먹을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기대되는 그런

성경과 신학

소설 ‘서초교회 잔혹사’가 한국교회에 날린 돌직구

 최근 발간된 책 한 권이 한국 교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바로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고(故) 옥한흠 목사의 장남 옥성호씨가 펴낸  ‘서초교회 잔혹사(저자 옥성호, 박하 펴냄)’이다. 100% 허구인 ‘소설’로 분류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옥성호 씨가점은 소설의 배경이 최근 수년 동안 사회법 소송전에 휘말리고, 비리 의혹으로 여론에 오르내린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소설의 내용은 교회 안에서 벌어졌다고 보기엔

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3위에 예수님이 선정된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 질문에 요즘 뜨는 유명 배우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평소 존경하는 위인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아리스토텔레스나 최근 세간에 떠들썩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 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예상과 달리 가장 유명한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플라톤이요, 그 다음이 예수님이다. 예상밖 조사 결과라 눈길을

오피니언

평신도로 내가 섬기는 교회에 등록하겠는가?

한번씩 짧은 질문이 목회자로서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래의 질문이 저를 긴장시켰습니다. “사역자가 아니라면, 평신도로서 지금 섬기는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할 것인가요?” 아마 이 질문을 목회자들이 직접 듣게 된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그런데 직접적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는 이런 질문에 많이 봉착하게 됩니다. 예전에 필자도 아는 친구로부터 자기교회 성도가 이사를 하게 되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오게

뉴스

존맥아더목사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충언

지난 4일(2014.3) LA중앙일보에 미국의 대표적 강해 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존 맥아더 목사는 마스터스 대학교 총장이며, 선밸리 지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 45년을 시무하고 있고, 또 한국전과 깊은 인연이 있는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친척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주로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에 대한 우려를 금치 못하며, 중심어린 충고로 한국교회의 변혁을 바라고 있었다. 그가 한국교회에 전하고

성경과 신학

이만재교수가 말하는 교회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거나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하는것일까? ‘막쪄낸 찐빵’으로 유명한 칼럼리스트이자 숙명여대 교수인 이만재교수가 그 이유를 살펴보았다. 그는 교회 경험이 없는 젊은이들이 교회 가기 싫은 이유 39가지와 교회 경험이 있는 젊은이들의 교회 가기 싫은 이유 38가지를 열거하며 이렇게 말한다. “신세대 젊은이들한테 그 좋은 하나님 사랑

뉴스

부활절 연합예배 난항에 빠진 한국교회

올해(2014년) 부활주일은 4월 20일이다. 한국 기독교는 이번 달 5일부터 사순절 고난주간을 시작으로 부활절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기독교의 최대 절기인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진정한 연합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의 절기인 부활주일 예배는 전통적으로 ‘연합예배’로 드려왔다. 첫 예배가 있었던 1947년 4월 6일 새벽에도 조선기독교연합회가 교단들을 한자리에 모은 가운데 예배를 드렸고, 이 같은 연합의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