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서초교회 잔혹사’가 한국교회에 날린 돌직구
최근 발간된 책 한 권이 한국 교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바로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고(故) 옥한흠 목사의 장남 옥성호씨가 펴낸 ‘서초교회 잔혹사(저자 옥성호, 박하 펴냄)’이다. 100% 허구인 ‘소설’로 분류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옥성호 씨가점은 소설의 배경이 최근 수년 동안 사회법 소송전에 휘말리고, 비리 의혹으로 여론에 오르내린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소설의 내용은 교회 안에서 벌어졌다고 보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