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페이스북 친구인 임태주님의 담벼락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어떤 낭만주의 공화국 은둔의 나라, 세계의 이상향으로 불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푸른 달빛이 쏟아지는 골짜기, 히말라야 산기슭에 위치한 인구
Q.목사님 질문있어요. 목사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하잖아요? 그럼 우리가 필요해서 물건을 만들 듯이 우리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필요해서 만든 물건이라는 뜻인가요? 어떤 분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하던데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 외면하고 ‘종교증오 금지법’ 촉구 이글은 뉴스미션의 한연희 기자가 작성한 것을 옮겨왔습니다. 원본글 ->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6571 안상홍과 장길자를 교주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자신의 단체로부터 빠져나와 대립하고 있는
이 글은 신천지피해자들의 모임인 “바로알자 사이비 신천지”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본은 여기 -> http://cafe.naver.com/soscj/15963 안녕하세요. 저는 약 4년 정도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스스로
우리 소토교회는 다른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정취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교회의 벽을 강가의 돌로 지었다는 것이죠. 당시는 벽돌을 구할 돈이 없어 자구책으로
유산기부운동과 청지기 정신, 유산기부운동에 참여한 오산침례교회 성도들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산기부운동이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작년(2013년) 10월에 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병호)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한 유산기부
제사문제에 대한 기독공보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 비기독교 가정에서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제사 문화’로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적 풍습에 따라 비기독교 가정의 대부분이
동성애서 전향한 이요나 목사 이야기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요?… 동성애는 죄였습니다” 최근 입법예고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바라보는 이요나 목사(58)의 심정은 착잡하다. “지금 반대해서 비록 입법이 되지 않더라도, 저는
‘동성애는 죄’ 발언으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미국 유명 연예인 필 로버트슨을 지지하는 온라인 청원서에 25만명 서명, 전통윤리의 역차별 문제 대두 미국의 유명 리얼리티 드라마인 오리왕조(duck
성경의 창조사건과 창조과학은 구분되어야 한다. 과학 교과서에 진화론의 상징으로 대두된 부분들이 창조과학자들의 소송에 의해 삭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을 대표하는 증거로 여겨지던 ‘시조새’, 현행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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