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감사가 넘치는 태국 ‘프랜쉽교회’ 건축 현장

프랜쉽교회는 건축중   코로나의 어려움 중에도 개척교회 모임을 이끄는 큰 형격인 쏨마이 목사님의 교회가 건축 중입니다.   크게 지어 채운다는 식의 부흥을 위한 건축이 아니라 교회가 부흥하여 예배 드릴 곳이 부족해 시작한 일입니다.   현장에 방문해보니 가장 저렴하게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요소들로 건축을 진행 중입니다.  2020년 성도들의 헌신으로 일억 이상을 헌금해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3-4천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

성경과 신학

교회의 절기, 사순절은 무엇인가?

사순절(四旬節) Lent 사순절은 앵글로색슨의 ‘봄’(spring)이란 의미의 Lenen에서 왔으며, 부활절 전에 금식하는 40일간을 말한다. 이 절기는 특별한 회개일인 속죄일, 즉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되어 성 금요일에 끝난다. 40일이란 숫자는 모세, 엘리야, 그리고 예수님 자신의 40일간의 금식, 무덤 속에서의 40시간, 또 부활에서 승천까지의 40일 등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순절의 근원은 초대교회가 성찬식을 지켰던 일에 있다.

선교소식

커피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네팔

네팔의 커피 재배는 그리 많지 않지만 많이 요즘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커피재배는 해발 1000m에서 1300m 까지 잘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카트만두는 해발 1350m입니다. 오늘 집안에 커피 한그루를 가져왔습니다. 커피 열매가 자랄 때까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by 성문용 목사  (네팔 선교사) 

뉴스

예장통합 서울 서남노회 초법적인 미완의 분립 이뤄져

서울 서남노회 분립을 지켜보며 혼란스러웠던 분립 정국에 노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비상식적인 일탈 행위를 막아보기 위해 기도하며 나름 노력했던 노회 원 중 한 사람으로서 금번 본 노회의 분립(조건부 분립)을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몇 자 심경을 적어보고자 한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의 불의한 역사까지도 선으로 바꾸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는 점에서 어떤 경우에든 할 말 없는 존재임을

오피니언

무관심도 실력이다_박영호 목사

백해무익한 유투브 영상이 올라오면, 특히 그 해로움이 위태할 정도라고 생각될 때, 열심히 비판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 그래?” 하면서 들어가 본다. 한 쪽 구석에서 그냥 지나갈 무명인의 유투브 조회수가 갑자기 올라가고, 그 무명인은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된다. 욕해 준 분들 덕분이다. 이렇게 우리는 악당들을 키우고 있다. 페이스북에 정치든, 신학이든 별 중요하지 않는 내용으로 거친 말로 집요하게

오피니언

나는 공부하는 법을 유산으로 주었다  

사업은 망했는데 정작 누구에게도 기댈 사람이 없었다. 그때 처음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더욱 걱정되는 일은 아이들 운명이었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는 것은 아이들이 가난과 함께 학업을 어느 시점에서 멈춘다는 것을 의미했다. 내일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불러 세워 “ 내가 과외나 학원은 보낼 수 없지만 시험에서 만점 받는 기술을 전수해 주겠다” 고 하자 아들이 끼득거리며

오피니언

형통한 요셉 그 모순된 상황 속에서

  형통(亨通)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자로는 제사상에 제사 음식을 풍성하게 높이 쌓고, 정성들여 제사를 잘 마치니, 신의 보살핌으로 만사가 잘 풀린다는 뜻이랍니다.   즉 형통은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하거나 예배드리는 것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믿음이 바른 사람에게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은혜를 베풀어 준다는 의미지요.   성경에 나오는 첫번째 형통한 사람은 요셉입니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종으로

오피니언

지금 감사합니다 지금 사랑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심난 합니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몸도 힘이 듭니다. 몸도 맘도 지치기도 합니다. 코로나 문제가 아니고 사람 문제들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평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아쉬움과 인간의 속성들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제 자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2인칭과 3인칭들이 저를 바라보면 추가로 하나님이 저를 바라보면 저도 부족하니

성경과 신학

부활절 날짜는 어떻게 정하는가? _김명실교수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과 능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사모합니다. 기독교 초기부터 부활절 날짜를 정하는 방식에 많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중요한 사건들을 음력에 기초하여 기념해왔는데,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은 예수를 유월절 어린양으로 이해하며 음력날짜에 부활절을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로마는 이미 기원전 1세기에 로마 황제 율리우스가 만든 태양력을 따르고 있었기에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오피니언

문제를 과제로 보는 신학도가 좋은 목사가 된다

    요즘 신학대학 졸업생들이 신학대학원 진학율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교수들에게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고 목사들에게 대해서 실망해서 더 이상 신학을 공부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교회를 떠나는 친구들까지 있다고 하네요!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어렵게 신학을 결단하고 선지동산을 오른 신학도들이 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저버리니 말입니다.   나도 사실 젊은 시절 교회에 대해서 목회자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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