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어려움
말하기의 어려움 ‘엄한 아버지를 가진 장남’은 눌변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어떤 심리학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대체로 엄한 부모님의 첫째들은 소심하고 실수를 두려워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서툴다고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생각할때마다 늘 위안을 삼곤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것은 제 자신에게 그 근거가 있는 것이아니라는 위안 […]
2021 성령강림절을 기다리며 기독교의 3대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입니다. 이처럼 성령강림절은 가장 긴 절기이면서, 중요한 절기입니다. 올해의 성령강림절은 5월 23일 예수님께서 부활(復活)하신 지 50일 후, 즉 예수님께서 승천(昇天)하신지 10일이 지난 후, 오순절 날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불같이 바람같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은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바울과 은혜의 능력, 존M 바클레이, 김형태 옮김, 감은사’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값싼 은혜’를 경계하는 본회퍼의 문제의식과 하나님 은혜의 파격성을 강조하는 필립 얀시의 영적 감수성이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여기쯤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십년간 치열하게 전개된 바울신학의 논쟁을 산고(産苦)라 할 수 있다면 바클레이의 연구는 마침내 탄생한 옥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1.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따라서 내일을 스승의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교사 등 교회 안에 가르치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매년 5월 셋째 주일을 청소년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대신, 11월 셋째 주일을 교육 주일로 정하고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 이 글은 스승의 날인 오늘
탄자니아의 대도시 다레살렘에서 TMC 전국 5개 연회에서 모인 비숍들과 총무들의 아침부터 밤까지 이틀간의 마지막 장정 개정 회의 첫째날은 7주년 결혼 기념으로 박종원대표님께서(MEF)맛있는 것 꼭 드시라고 보내주신 식사값으로 모두 함께 치킨집으로 Go go! 대도시의 슈퍼마켓도 구경하고 (자동문.에스컬레이터 경험하기 ㅋㅋ)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들째날은 김영선 선교사님(UMC)만나 추천해 주신 바닷가 멋진 호텔에서 커피 타임을^^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깉다. 수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 그냥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모범으로 삼고, 심지어 교인들에게 본(本)으로 증언까지 하게 되는 분들이다. 그 분들의 믿음이 너무 귀해서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다워서다. 천국에서 해처럼
말레이시아 는 난민들의 나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난민들이 많은 나라 입니다. 미얀마 로힝야,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미얀마친족, 이란 등에서 온 난민들 입니다. 이난민들은 본국에서 어려움(전쟁, 가난, 인종차별)을 피하여 말레이시아 에서 일자리을 얻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사람들의 아이들은 말레이시아 국공립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선교사들은 여기 말레이시아에 난민학교를 설립하여 영어, 수학, 과학을 교육하며 함께
아래 사진은 필리핀 세부 도처에 산재해 있는 무덤 마을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극빈층들만 모여산다는 ‘텀빌리지 기도처’의 11개월 전 쯤 어느 주일 날 예배 모습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조차도 참배목적 이외에는 들어가기를 꺼리는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는 곳이기도 하고, 무관심 속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소외된 땅 입니다. 이곳 텀빌리지 무덤마을에 기거하는 대부분의 성인들은 한끼의 식사를 구하기 위해 시내 장터에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