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교회

본회퍼의 문제의식과 필립 얀시의 영적 감수성이 만나는 지점 ‘바울과 은혜의 능력’

‘바울과 은혜의 능력, 존M 바클레이, 김형태 옮김, 감은사’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값싼 은혜’를 경계하는 본회퍼의 문제의식과 하나님 은혜의 파격성을 강조하는 필립 얀시의 영적 감수성이 만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여기쯤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십년간 치열하게 전개된 바울신학의 논쟁을 산고(産苦)라 할 수 있다면 바클레이의 연구는 마침내 탄생한 옥동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

오피니언

스승의 주일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

“자녀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것”   1.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따라서 내일을 스승의 주일로 지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교사 등 교회 안에 가르치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매년 5월 셋째 주일을 청소년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대신, 11월 셋째 주일을 교육 주일로 정하고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 이 글은 스승의 날인 오늘

선교소식

탄자니아 TMC 전국 5개 연회 장정 개정 회의 열려

탄자니아의 대도시 다레살렘에서 TMC 전국 5개 연회에서 모인 비숍들과 총무들의 아침부터 밤까지 이틀간의 마지막 장정 개정 회의    첫째날은 7주년 결혼 기념으로 박종원대표님께서(MEF)맛있는 것 꼭 드시라고 보내주신 식사값으로 모두 함께 치킨집으로 Go go! 대도시의 슈퍼마켓도 구경하고 (자동문.에스컬레이터 경험하기 ㅋㅋ)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들째날은 김영선 선교사님(UMC)만나 추천해 주신 바닷가 멋진 호텔에서 커피 타임을^^      

오피니언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난 것 깉다. 수 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 그냥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모범으로 삼고, 심지어 교인들에게 본(本)으로 증언까지 하게 되는 분들이다. 그 분들의 믿음이 너무 귀해서다. 그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다워서다. 천국에서 해처럼

선교소식

말레이시아 난민학교SECC에서 식자재 나눔 행사 가져

말레이시아 는 난민들의 나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난민들이 많은 나라 입니다. 미얀마 로힝야,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미얀마친족, 이란 등에서 온 난민들 입니다. 이난민들은 본국에서 어려움(전쟁, 가난, 인종차별)을 피하여 말레이시아 에서 일자리을 얻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사람들의 아이들은 말레이시아 국공립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선교사들은 여기 말레이시아에 난민학교를 설립하여 영어, 수학, 과학을 교육하며 함께

오피니언

제비꽃 _박상기

    제비꽃        얼기설기 우거진 잡초 사이 가냘픈 몸에 연둣빛 고운 천 두르고 어스름 숱한 밤 지새며 임 그리다 사무쳐 터져버린 보랏빛 가슴         by 박상기 목사  (빛내리교회 담임목사) 

선교소식

창녕 대견교회 필리핀 텀빌리지에 기념교회 건축한 사연

아래 사진은 필리핀 세부 도처에 산재해 있는 무덤 마을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극빈층들만 모여산다는 ‘텀빌리지 기도처’의 11개월 전 쯤 어느 주일 날 예배 모습입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조차도 참배목적 이외에는 들어가기를 꺼리는 위험한 곳으로 인식되는 곳이기도 하고, 무관심 속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소외된 땅 입니다. 이곳 텀빌리지 무덤마을에 기거하는 대부분의 성인들은 한끼의 식사를 구하기 위해 시내 장터에서, 버스

오피니언

어버이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인의 효’는 당연한 것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는 큰 혼란에 빠졌고 모든 백성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어느 부대 하나가 이동하면서 군인들이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굶주림에 지친 여인이 세 아이를 데리고 길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긴 군인 중 상사 한 사람이 빵 한 덩이를 던져 주었습니다. 빵을 받아든 여인은 지체없이 이 빵을 세

이런교회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어버이 선물을 보낸 발안반석교회

어버이날이 다가온다.  교회들마다 어버이주일 선물을 어떻게 할까 고심이 많은데 교인들이 아니라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교회가 어버이날 선물을 전해주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바로 발안반석교회  아래는 이 일을 기획하고 진행한 발안반석교회 담임목사인 고병호 목사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내용 “드러내 놓고 하는 자랑” 오늘 드디어, 고향에 계신 우리 교인들의 부모님들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선물박스를 택배로 보냈습니다. 물론, 고향에 계시는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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