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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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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가능할까?

사람들의 사랑의 출발점은 상대방의 조건이다. 그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의 사랑은 제한적이다. 이 말에 누가 항변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점은 하나님 자신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어떤 외부적인 조건도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하거나 방해할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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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헌신

“감정 헌신,” 우리교회서 참 많이 강조하는 표현이다. 시간과 물질헌신, 은사와 힘, 혹은 몸 헌신의 완성은 감정헌신이다. 감정헌신은 모든 헌신 뒤에 내가 헌신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봉사나 헌신 후, 시험에 들고, 감정이 상하고, 섭섭한 이유는 감정 헌신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정헌신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감정헌신이 준비될 때 까지는 봉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때는 조용히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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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요즘이야 워낙 사람들이 젊어보여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천천히 늙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겉사람과는 달리속사람은 갑자기 늙어 버린다. 후회가 자신의 꿈을 앞서 가거나후회가 자신의 꿈을 덮을 때이다. 후회가 굳이 다 나쁘다고말할 수는 없다. 후회를 통해서 인생은 나름다르게 살아가기를 배우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회가 장기화되어 자신의 꿈에타격을 주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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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하나?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할까요? 왜 꼭 아들에게 물려주어, 그 결과를 아들이 이어가야 할까요? 큰 교회건, (기독교) 시회복지 기관이건, 자식이나 가족이 대물림 받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들이나 친인척, 특정한 사람이 아니면 유지 되지 않는 공동체는 그만큼 권력에 대한 의존성과 폐쇄성이 강한 건강하지 않은 공동체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그들과 이별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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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말이냐 칼이냐,”얼마 전 모조간에서 읽은 글 제목이다.작금 정치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의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다.말이 사람을 상하게 만드는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요지였다. 정치(political)의 기본은 “타협(compromise)”이다.기실, 정치적 견해가 저마다 다르기에 타협을 통해 저마다 생존(survival)하는 것이지 않는가!그러기에 ‘말을 칼처럼 함부로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강단講壇”에서는 말씀이 말이 되면 안 된다.칼이 되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생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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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Not Success But Servic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성공이라는 단어는 맹위를 떨친다. 그 맹위에 짓눌러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이 진짜 성공인가를 묻는 이들은 드물다. 그런 이들을 위해서 역사는 ‘서서평’이라는 영화로 한 인물을 소환한다. 그 인물은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이다. 1880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미혼모의 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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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구하지 말고 은혜를 구하라

교주가 되려는 목사들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것은 “능력”이었다. 박해하는 이들이 그들을 짐승의 먹이로 던지면 그 짐승들을 찢어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려면 그 불길을 뚫고 나오고, 창칼로 죽이려고 달려들면 병사들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고, 돌이 날라 오면 제비같이 그 돌을 피할 수 있는 능력 말이다. 그 같은 능력을 갖추면 원수마귀는 도망을 갈 것이고, 주의 복음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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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하나님의 승리를 축하하는 영원한 기념비

유월절은 하나님의 승리를 축하하는 영원한 기념비 하나님과 흑암의 세력과의 싸움은 벌써 결말이 나 있었다. 하나님은이 싸움에서 누가 과연 진정한 하나님이신가를 보여 주시기를 원했다.그러나 적군들은 그들의 생명이 다한 위기에 몰려 있음에도 항복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았다.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애굽의 다른 점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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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쟁의 원인은 교만과 자기자랑

고린도서신 가운데 1장의 일치에 관한  가르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부정부패와 물질 만능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든 인간성에 대한  문제를 재삼 돌이켜 보는 좋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사이에 있는 한  항구도시로써 사회적 타락의 온상이 된 지역이라 사도 바울도 이 지역을 목회할 때 많은 우려를 해왔는데 결국 내부적인  불화와 반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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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칼럼]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리도 변화하리라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생이 있음을 알고 다시 살아날것을 믿기 때문입니다.부활은 기독교가 전하는 중요한 교리입니다.부활에 대한주님의 약속은 성경에서뿐 아니라 봄철에 돋아나는 모든 나무잎새에서도 볼수있다.(마틴루터)성경에서 말하는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더불어 초대교회는 탄생했으며 인류의 구속여명은 밝아왔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지 못하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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