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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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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Not Success But Servic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성공이라는 단어는 맹위를 떨친다. 그 맹위에 짓눌러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이 진짜 성공인가를 묻는 이들은 드물다. 그런 이들을 위해서 역사는 ‘서서평’이라는 영화로 한 인물을 소환한다. 그 인물은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이다. 1880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미혼모의 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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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구하지 말고 은혜를 구하라

교주가 되려는 목사들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것은 “능력”이었다. 박해하는 이들이 그들을 짐승의 먹이로 던지면 그 짐승들을 찢어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려면 그 불길을 뚫고 나오고, 창칼로 죽이려고 달려들면 병사들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고, 돌이 날라 오면 제비같이 그 돌을 피할 수 있는 능력 말이다. 그 같은 능력을 갖추면 원수마귀는 도망을 갈 것이고, 주의 복음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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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하나님의 승리를 축하하는 영원한 기념비

유월절은 하나님의 승리를 축하하는 영원한 기념비 하나님과 흑암의 세력과의 싸움은 벌써 결말이 나 있었다. 하나님은이 싸움에서 누가 과연 진정한 하나님이신가를 보여 주시기를 원했다.그러나 적군들은 그들의 생명이 다한 위기에 몰려 있음에도 항복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았다.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애굽의 다른 점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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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쟁의 원인은 교만과 자기자랑

고린도서신 가운데 1장의 일치에 관한  가르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부정부패와 물질 만능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든 인간성에 대한  문제를 재삼 돌이켜 보는 좋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사이에 있는 한  항구도시로써 사회적 타락의 온상이 된 지역이라 사도 바울도 이 지역을 목회할 때 많은 우려를 해왔는데 결국 내부적인  불화와 반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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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칼럼]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리도 변화하리라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게 됩니다.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생이 있음을 알고 다시 살아날것을 믿기 때문입니다.부활은 기독교가 전하는 중요한 교리입니다.부활에 대한주님의 약속은 성경에서뿐 아니라 봄철에 돋아나는 모든 나무잎새에서도 볼수있다.(마틴루터)성경에서 말하는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더불어 초대교회는 탄생했으며 인류의 구속여명은 밝아왔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지 못하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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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심판이 아니라, 완성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역사적 귀결점

종말과 묵시 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어려운 점은 학생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교정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종말”이다. 대개 우리는 종말을 멸망과 파괴로 생각하고, 구원이란 그것을 피해서 살아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말은 우리가 타락했으니까, 하나님이 진노를 쏟아 부으시는 것, 예를 들면 밥상 앞에서 손자들이 까불고 아들 부부는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그러니까, 참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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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는 참 공평하게 몫을 나눈다

“툭툭,” 밤 떨어지는 소리다. 사방 팔방에서 들려온다. 그 소리가 경쾌하기 이를데 없다. 밤 나무는 참 정확하게 몫을 나눠준다. 벌레를 위한 몫, 청솔모를 위한 몫이 있다. 물론 사람을 위한 몫도 있다. 올밤, 늦밤이 있듯, 오늘 산행하는 사람을 위한 몫과 내일 산에 오를 사람을 위한 몫을 나눈다. 방금 그 자리를 지나는 이를 위한 몫이 있는가 하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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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배추만도 못한 놈

배추키우며 깨닫게 된 믿음의 원리 몇 년전 김장배추값이 2천원이 훌쩍 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도움이 될까하여 텃밭에 배추를 심었습니다. 지금은 은퇴이후 걱정하지 않을정도로 잘 키워냅니다. 비료나 농약을 최소한으로주고 이엠주며 막걸리 치고 길러냅니다. 배추는 아주 어릴적에 벌레를 잘 잡아주어야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중에는 하얀가루로 알고 있는 디디티 가루약을 치며 길러내지만 맹독성이라 몸에는 않좋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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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쿼바디스를 통해 본 한국 교회의 절망적인 현실과 한줄기 소망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들의 행태로 기독교를 정면 비판한 영화 ‘쿼바디스’를 봤습니다. 저같은 류의 기독교인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었으나.. (오랜동안,, 내부에서 제대로 경험하고 알고 있어서 더 잘안다는 의미)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내용전개가,, 자문을 제대로 받아서 인지 감독과 연출자가 기독교를 제대로 알고 비판해서인지,, 기독교의 본질에 비추어서 비판하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고발자의 시각과 내용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수만번 반복했던 생각이지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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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삶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고난의 귀한 열매

우리 인생에 형통의 때와 곤고함의 때를 겸하여 주신다… . 생선이 만약에 소금에 절여지고 냉동에 들어가는 고통이 없다면 썩고 말 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처럼 우리의 인생에 고난이 없다면 사람도 역시 부패하고 썩어지고 말 것이다. 인생에게 저마다 말 못할 고난이 있고 감당해야 할 짐들이 있는데 그것을 마냥 불평하고 감당해 내지를 못한다면 그 사람에게서는 고난을 통과한 인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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