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빌립보서 3:13~14에서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그 결과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과거의 무거운 짐을 놓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새해설교) 빌 3:14, 과거를 뒤로 하고 더 나은 미래로 (새해설교) 빌 3:14, 과거를 뒤로 하고 더 나은 미래로](https://koinenews.com/wp-content/uploads/2023/08/away-3388273_1920.jpg)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