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의 구조상 낮에도 등불을 켜두어야 하지 않았을까?
성막은 가로 약 4.5m, 세로 약 13.5m의 직사각형 구조물인데, 창문이 전혀 없고 네 겹의 덮개(가늘게 꼰 베실, 염소털,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 해달의 가죽)로 겹겹이 덮여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낮에도 칠흑 같이 어두웠을 텐데 왜 등불을 밤에만 켰을까? 1. 제사장의 활동 시간과 빛의 필요성 성소 내부에서의 주된 직무는 아침과 저녁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전날 밤 타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