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교회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복음”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정신으로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독교가 기독교가 될 수도 있고,
전 요즘 온전한 예배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해계신 그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과 그 뜻을 제대로 알아듣고 순종하고 싶고 하나님이 절
광화문 단식장과 청와대 앞에서 유민 아빠를 보고, 단식장에서 문재인 의원과 함세웅 신부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었다. 연구실로 가던 발길을 돌려 오늘은 꼭 용기를 내어 유민 아빠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를 보면, 그 지향이 분명히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죽었지만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육군 제28사단 총기사망사건과 병영 내 구타로 인한 윤일병 사망사고에 대해 성명서를 내었다. 사실 이번 윤일병 사망사건은 내 자식을 군대에 보내도 될까 싶을
교황의 방문과 한국 개신교회 족벌주의, 혈족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nepotism 의 어원은 라틴어의 nepos, 영어의 nephew 입니다. 옛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조카들을 고위직에
충고로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남에게 충고했다가 관계가 나빠진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충고는 쓴 약과 같습니다.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는 질문을 저 혼자만 받는 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얘기는 선악과를 먹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라는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름이 바뀐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창 17:5), 사래는 사라가 되었고(창 17:15),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창 32:28). 예수님께서 시몬을 만나시고는 그가 게바라고
출 3: 1-5 , 권리포기 권세보 목사 설교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능력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때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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