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독교의 뉴스

뉴스

교황의 한국 방문 개신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교황의 방문과 한국 개신교회 족벌주의, 혈족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nepotism 의 어원은 라틴어의 nepos, 영어의 nephew 입니다. 옛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자신의 조카들을 고위직에 앉혀서 기득권을 유지해 가던 데서 생긴 말입니다. 신부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 자녀가 없었기에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성직자 독신정책이 그 성경적 근거 여부를 떠나, 다행이라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성속을 […]

뉴스

목사님 이러시면 선거법 위반입니다.

알송달송 교회 관련 선거법 위반 6·4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교회에서 종종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예배 시간에 목사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거나 지지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선거법 위반 항목이다. 그런데, 사실 애매한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목사가 후보자의 예배 참석 사실을 신도에게 알리는 행위는 선거법 위반일까? 후보자가 평소 다니지 않는 교회에

뉴스

교황의 성지방문 현지 목사가 살펴본 중동지역의 정치적 이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2014.5.)부터 취임 후 첫 중동 순방길에 올라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을 방문한 후 26일 로마 바티칸으로 돌아갔다. 2박3일간의 비교적 짧은 성지방문을 하였지만, 그가 거닐었던 정치적인 여정은 참 멀었다. 먼저 요르단의 세례터를 방문하신 후 베들레헴이나 예루살렘행은 차로 한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40일 금식기도를 하신 유대광야로 연결되는 성경적인 명 코스였지만, 교황은

뉴스

소망교회에 기독교노동조합이 설립하게 된 배경

서울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 의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소망교회 노동조합은 지난 4월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하여 필증을 교부받고 ‘대한기독교노동조합’ 으로 출범을 했다.  조합원은 현재 100여명의 직원들 중 50여명이 가입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교회에 노동조합이 설립한 것을 두고 교회에 노조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와 이렇게 노조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왜 이렇게 교회에 노조가 설립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뉴스

제주노회의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한국교회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라면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압력에 굴복해 신사참배를 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사참배에 반대해 옥중순교까지 감당한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수용하여, 교회가 우상숭배의 죄에 빠졌다. 안타까운 것은 이에 대한 역사적 검증과 반성도 많이 나왔지만, 한국교회가 공개적으로 이에 대해 회개하지 못했다.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 꺼내서 무엇하냐는 식으로 그저 덮어두기 바빴고, 순교한 이들의 업적에 슬그머니 편성하여

뉴스

팔금도 오지 섬마을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김승일 목사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 위치한 본교단 해양의료선교회 소속 팔금선교센터에는 34살의 김승일 목사가 홀로 사역하고 있다. 사회선교를 위해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이곳에서 팔금선교센터의 사역은 ‘가물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온 협력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하며 활기를 띤 적도 있었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팔금선교센터에는 김 전도사 홀로 남아 다문화가정 상담 및 자녀들의 영어학습

뉴스

노란리본 무속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신학자의 반박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아직 배안에 있을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위해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노란리본이 무속적인 것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이라며, 노란리본 달기를 거부하는 운동을 하는 글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노란 리본” 이를 신학자의 눈으로 봤을 땐 어떨까요? 서울장신대의 정병준 목사님의 글입니다.  논쟁-정신병리학적(또라이적) 종교신념과 우익 이념의 이상한 조합 먼저 노란리본에 대한 반대글 일부를

뉴스

세월호 침몰 친구 구하려 다시 배로 돌아간 양온유양이 남긴 감동 메모

절체절명의 순간에 요한복음 15장 13절의 말씀을 실천한 단원고의 고 양온유 학생. 오늘 강의 마치고 연구실에 돌아와서 이 아이의 이야기를 읽다가 통곡을 멈추기 어려웠다. 한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아이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별처럼 살아 있기를 바라며 관련 기사를 붙인다. 고 양온유양을 통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가슴 시리게 실감한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뉴스

이집트 폭탄테러범 몸으로 막은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진천중앙교회 고 제진수씨 의사자 선정 사건경위 지난 2월 16일(2014년) 오후 2시경(현지시각)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동부의 국경도시 타바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한국인 3명이 숨지고 나머지 탑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충북 진천 중앙교회 교인 31명과 이집트인 운전사 등 총 35명의 성지순례단이 10일부터 터키와 이집트 관광을 마치고 이스라엘로 들어가기

뉴스

국립국어원 사랑의 뜻풀이에 동성애 배제하기로

 31일(2014.3)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11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랑’과 관련된 뜻풀이에 대한 언어학적·사전학적 뜻을 재점검하고 수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립국어원 누리집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사랑’의 4번째 정의는 ‘남녀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변경한 것이다. 국립국어원은 ‘사랑’ 등의 뜻풀이가 이성애적 관계만을 염두에 두고 있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다는 대학생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