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미얀마가 함께 놓은 제2우정의 다리

태국 북부 딱도의 멧솓에 제2우정의 다리가 놓였다.

태국과 미얀마 양국 수상이 직접  개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나라가 본래 갈등이 많았지만 이제 경제로 통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멧솟은 무역보다는 미얀마 난민캠프로 더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미얀마와의 무역에 있어 거점 경제도시로 성장 할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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