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창 4_25 셋의 탄생 폭력의 유산을 넘어서 경건의 계보로
폭력의 유산을 넘어서 경건의 계보로 본문: 창세기 4장 23절–26절 2025.3. 29. 소토교회 아침기도회 설교 라멕의 노래, 잔인함인가 두려움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오늘 본문은 우리가 흔히 놓치기 쉬운 한 인물의 목소리로 시작됩니다. 그 사람은 라멕입니다. 가인의 후손이죠. 그는 아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다와 씰라여, 내 말을 들으라!나의 상처로 인하여 사람을 죽였고,나의 상함으로 인해 소년을 죽였노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