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같은 일꾼–보나콤공동체의 강동진 목사
그는 내가 최근에 만난 진주같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다. 온누리교회라는 대형교회 목사직을 박차고 깡시골 충북 보은으로 뛰어들어 그는 지난 20년간 14가정의 자생적 생활공동체를 일구어왔다. 생태적 양계사업을 개발해 아시아, 아프리카의 수많은 가난한 나라들을 횡단하면서 광활한 선교 영토를 개척하기도 했다. 황폐한 농촌의 구석구석을 활공하는 날렵한 동선으로 그는 그 버려진 땅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옥토가 될 수 있는지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