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대와 이스라엘군대 현재 한국사회는 윤일병 사건 이후 군대내의 병영문제로 혼란스럽다. 특히 군입대를 앞둔 아들을 둔 부모는 더욱 불안하다. 이 와중에 강한군대를 유지하면서도 병영생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저희 가족은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교회당들을 가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름방학 마지막 주에 위스칸신주의 도어 카운티 갔다가, 마지막날 집으로 오는 길에 한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80년
사도행전 14장 3절 ‘자기 은혜의 말씀’이란 무슨 뜻인가? 14: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교회생활의 세가지 유형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세 가지 유형의 신앙이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유형은 교회중심의 교회생활이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될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이 끝났습니다. 성지순례도 재개되기 시작했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참 이상해요. 다시 평온합니다. 깔깔대고 삶에 분주합니다. 죽은사람만 죽은 것이고 산사람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교회의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복음”이다.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정신으로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에 따라 기독교가 기독교가 될 수도 있고,
전 요즘 온전한 예배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해계신 그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과 그 뜻을 제대로 알아듣고 순종하고 싶고 하나님이 절
광화문 단식장과 청와대 앞에서 유민 아빠를 보고, 단식장에서 문재인 의원과 함세웅 신부님을 만나 말씀을 나누었다. 연구실로 가던 발길을 돌려 오늘은 꼭 용기를 내어 유민 아빠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를 보면, 그 지향이 분명히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죽었지만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육군 제28사단 총기사망사건과 병영 내 구타로 인한 윤일병 사망사고에 대해 성명서를 내었다. 사실 이번 윤일병 사망사건은 내 자식을 군대에 보내도 될까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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