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할까요? 왜 꼭 아들에게 물려주어, 그 결과를 아들이 이어가야 할까요? 큰 교회건, (기독교) 시회복지 기관이건, 자식이나 가족이 대물림 받는
그는 내가 최근에 만난 진주같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다. 온누리교회라는 대형교회 목사직을 박차고 깡시골 충북 보은으로 뛰어들어 그는 지난 20년간 14가정의 자생적 생활공동체를 일구어왔다. 생태적 양계사업을
“말이냐 칼이냐,”얼마 전 모조간에서 읽은 글 제목이다.작금 정치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의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다.말이 사람을 상하게 만드는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요지였다. 정치(political)의 기본은 “타협(compromise)”이다.기실,
Not Success But Servic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성공이라는 단어는 맹위를 떨친다. 그 맹위에 짓눌러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기를 기도하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성명서를 공유한다. 명성교회는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라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마태복음 5:37)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는 3월 11일(토)
교주가 되려는 목사들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것은 “능력”이었다. 박해하는 이들이 그들을 짐승의 먹이로 던지면 그 짐승들을 찢어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려면 그 불길을 뚫고
버가모 교회는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해발 300미터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로서, 로마지배중 아시아 전체를 통치하기 위하여 설치된 총독부가 있을만큼 정치,행정의 중심지요 20만권의 장서를 가진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욥14:14)하는 질문은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인간의 질문이다. 죽으면 그만이고 특히 몸이 썩으면 없어져 버리는데 어떻게 다시 산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계시록1장20절을 보면 일곱금촛대가 나옵니다. 여기 금촛대와 별을 각각 교회와 사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이 일곱금촛대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출애굽기를 보시면 성소에 7개의 등잔으로 이루어진 등대가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뉴욕 타임즈지의 보고에 의하면 179주간 동안, 즉 3년이 넘도록 비소설계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라는 사람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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