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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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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로마의 평화와 비교되는 예수의 평화

로마의 평화와 비교되는 예수의 평화   로마의 장군들이 로마성에 보무도 당당하게 입성하는 것은 그들이 격렬한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런 모습을 흉내내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로마 개선장군의 입성이 로마의 평화를 상징하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예수의 평화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로마의 평화는 많은 전쟁에서 강력한 군대를 이끌며 승리한 결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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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따라 살아야 할 이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할 이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길은 결코 쉽지 않으며, 그것은 결국 십자가를 지는 일이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그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지켜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명령하셨다는 것은 그것이 곧 진리임을 뜻합니다. 진리란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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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우리 속에 들어온 빛은 우리 자신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그 빛은 반사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비추는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 속에 비추면 우리가 변하여 발광체가 되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은 빛을 받아드리라는 말과 같습니다. 빛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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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23:10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의 숨겨진 진실

욥기 23:10, 신앙고백이 아닙니다 가끔 ‘나도 유명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 구절을 잘못 인용하는 것을 볼 때 특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예가 욥기 23장 10절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욥의 신앙고백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욥기 23장의 문맥을 보면 전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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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분열, 교회의 분쟁에 대하여

바울이 보았을 때 고린도 교회가 갖고 있는 가장 우선적인 문제는 파당이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의 원인은 복음을 듣는 일과 세례받는 일에 있어서 십자가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인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그리스도파로 나뉘어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분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세 가지를 들어 그들의 행위를 바로 잡습니다. 1.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은 나누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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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와 이기적 신앙의 그림자

이스라엘에 내전이 일어났습니다. 열두 지파 중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열한 지파가 베냐민 지파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누가 선봉에 나서야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지파가 나서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패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울며 하나님께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졌습니다. 세 번째에는 금식하며 기도했고, 결국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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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권력은 무너져야 한다: 윤석열 탄핵과 하나님의 공의

최근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는 성경적 관점에서 정의와 공의가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단순한 인간의 법과 제도를 초월하며, 모든 권력과 권위의 근원이 되십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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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을 두둔하는 기독교인들, 무엇이 문제인가?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성경은 분명히 악을 정당화하거나 불의를 옹호하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 기독교인들이 악인을 두둔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과연 성경적 가치관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 이사야 5장 20절은 이렇게 경고한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을 광명이라 하며 광명을 흑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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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일군으로서 종이 가져야 할 자세

디모데의 어머니나 할머니의 평생소원은 디모데가 선한 일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일군’이란 본래 헬라어로 ‘디아코노스’입니다. 번역하면 ‘종’입니다. 현대적 의미는 ‘사역자'(Minister)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선한 일꾼으로서 주님의 종은 다음과 같은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배우려고 해야합니다. ② 명령하려고 하지 말고 복종하려고 해야합니다. ③ 선택해서 일하지 말고 닥치는대로 해야 합니다.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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