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단이 사이비성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다락방 소속의 교회 교인들이 조직한 ‘국민의 소리’는 ‘WCC 총회를 통해 나타난 결의와 정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통해 WCC가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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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가 다원주의를 조장한다는 거짓 증거에 대하여 [2912호] 2013년 08월 22일 (목) 11:53:52 [조회수 : 553] 한국기독공보 WCC 반대자들이 근자에 가장 많이 제기하는 문제가 WCC가 다원주의를
예배와 찬양이 풍성한 WCC 총회 기독공보 2013년 10월 21일 (월) 역대 최대 규모 예상, 주말 프로그램과 새벽기도 참석 등 볼거리도 풍성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풍성한
WCC 부산 총회 회무 진행과 프로그램, 어떻게 진행되고, 참여할 수 있나?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오는 10월30일 벡스코에서 개막해 9박10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11월 2일과 3일
2013년 10월 30일은 한국기독교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전세계 5억8000만 성도를 대표하는 교회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회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올해 10월 30일 개막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에 북한교회의 참석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내심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대표단도 참석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