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밤나무는 참 공평하게 몫을 나눈다

“툭툭,” 밤 떨어지는 소리다. 사방 팔방에서 들려온다. 그 소리가 경쾌하기 이를데 없다. 밤 나무는 참 정확하게 몫을 나눠준다. 벌레를 위한 몫, 청솔모를 위한 몫이 있다. 물론 사람을 위한 몫도 있다. 올밤, 늦밤이 있듯, 오늘 산행하는 사람을 위한 몫과 내일 산에 오를 사람을 위한 몫을 나눈다. 방금 그 자리를 지나는 이를 위한 몫이 있는가 하면, 방금 […]

오피니언

에라이 배추만도 못한 놈

배추키우며 깨닫게 된 믿음의 원리 몇 년전 김장배추값이 2천원이 훌쩍 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도움이 될까하여 텃밭에 배추를 심었습니다. 지금은 은퇴이후 걱정하지 않을정도로 잘 키워냅니다. 비료나 농약을 최소한으로주고 이엠주며 막걸리 치고 길러냅니다. 배추는 아주 어릴적에 벌레를 잘 잡아주어야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중에는 하얀가루로 알고 있는 디디티 가루약을 치며 길러내지만 맹독성이라 몸에는 않좋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우리는

성경과 신학

눈물샘이 막힌 아기 위한 엄마의 40일 새벽기도 그리고 기적

눈물샘이 막힌 아기에게 임한 하나님의 기적 울 막내를 낳았는데, 3가지 이상 증세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하나는 후두연화증이라는 것인데, 후두가 기형으로 아주 좁고 약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숨을 쉴 때마다 호랑이가 어르릉거리는 소리가 났답니다. 두번째는 아토피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돌이 지나서 꽤 오랫동안 아토피로 고생을 했답니다. 세번째는 눈물샘이 막혔네요. 하지만 감사하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다

뉴스

희년 맞아 선행프로젝트 실천하는 남광교회

교회 창립 53주년을 맞이한 전남노회 남광교회(정영철 목사 시무)가 지난 2011년부터 교회의 사역 비전을 ‘선행’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선행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 먼저 남광교회는 ‘인재양성’과 ‘선교적 실천’을 중점으로 사업을 펼치기로 계획하고 먼저  2년 동안은 사역을 위한 건강한 재정 마련에 힘을 모았다. 이후 사역의 발판을 마련한 교회는 향후 10년 동안 교회 표어를 ‘세상에 선을 행하는 교회’로 정하기로 최종

뉴스

이스라엘 한인 가이드 비자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비자문제!… 그러나 이제는 여기에 가이드문제가 하나 더 늘었네요. 녹록치않은 이스라엘 삶! 이스라엘에서 비자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의 감사원에 도움을 요청했으 나 뜻하지 않게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으로부터 답변을 듣게되었다. 그 답변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1. 한국과 이스라엘은 1995년 비자면제 협정 체결로 양국 국민은 비자없이 입국, 3개월간 체류할 수 있으나,

뉴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가 걸어온 이단사이비신앙의 행보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장막성전의 유재열과 재창조교회의 백만봉의 영향을 받아 신천지교회 세워  *이 글은 레몬박기자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1984년 이만희가 창설한 신흥종교다. 과천의 본부교회 아래 지역별 12지파를 두고 있고, 그 아래 교리를 전하는 신학원을 두고 있다. 신천지중앙교회, 무료성경신학원, 시온신학원, 평신도성경신학원 등의 이름을 사용한다. 전국 130여곳의 교회와 140여곳의 신학원을 가지고 있으며 신도는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신천지는

뉴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정말 신천지의 2%에 불과한 사례인가?

*이 글은 레몬박기자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최근 CBS가 1년에 걸쳐 관찰카메라 8대를 동원해 신천지에 대한 심층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1년이 걸렸다. 2012년부터 이단 상담소를 중심으로 8대의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2000시간에 걸친 관찰기록을 토대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 촬영분을 정리한 원고만 4000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총 8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됐으며, CBS에서 월, 화 오후 8시10분에 시청할 수 있다.,16일 오후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첫 회가 방송되었으며,

Q&A

사탄은 왜 뱀이 되어 하와를 유혹했을까?

질문 ) 성경 창세기에 보면 뱀이 하와를 유혹하였습니다. 보통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도 말을 하는데, 하필이면 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났을까요? 사실 뱀은 징그럽고 특히 여성에는 혐오 동물이잖아요? 답변) 창세기에 보면 뱀에 대해 가장 간교한 동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간교는 순진하지 못하고 사사로운 지혜와 정의롭지 못한 꾀를 쓰는 영리함입니다. 들짐승 중에 뱀은 가장 영리하게 하나님의 이 지으신 존재로,

오피니언

영화 쿼바디스를 통해 본 한국 교회의 절망적인 현실과 한줄기 소망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들의 행태로 기독교를 정면 비판한 영화 ‘쿼바디스’를 봤습니다. 저같은 류의 기독교인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었으나.. (오랜동안,, 내부에서 제대로 경험하고 알고 있어서 더 잘안다는 의미)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내용전개가,, 자문을 제대로 받아서 인지 감독과 연출자가 기독교를 제대로 알고 비판해서인지,, 기독교의 본질에 비추어서 비판하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고발자의 시각과 내용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수만번 반복했던 생각이지만 또

갤러리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았던 마므레 유적지

마므레 유적지는 60번 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헤브론 시내를 조금 들어섰을 때 왼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친구의 고지’(라마트 엘-카일)라는 마을이 있는데 유적지는 길 왼쪽에 폐허로 남아 있다. 헤브론 중심에서 약 3km 북쪽에 있다. “마므레의 참나무”로 잘 알려진 ‘마므레’는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제단을 쌓은 곳(창세 13,18)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직경 5m 이상 되는 오래된 우물이 있었던 곳이다.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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