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후회가 꿈보다 앞서면 늙기 시작한다. 요즘이야 워낙 사람들이 젊어보여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천천히 늙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겉사람과는 달리속사람은 갑자기 늙어 버린다. 후회가 자신의 꿈을 앞서 가거나후회가 자신의 꿈을 덮을 때이다. 후회가 굳이 다 나쁘다고말할 수는 없다. 후회를 통해서 인생은 나름다르게 살아가기를 배우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회가 장기화되어 자신의 꿈에타격을 주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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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하나?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할까요? 왜 꼭 아들에게 물려주어, 그 결과를 아들이 이어가야 할까요? 큰 교회건, (기독교) 시회복지 기관이건, 자식이나 가족이 대물림 받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들이나 친인척, 특정한 사람이 아니면 유지 되지 않는 공동체는 그만큼 권력에 대한 의존성과 폐쇄성이 강한 건강하지 않은 공동체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그들과 이별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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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같은 일꾼–보나콤공동체의 강동진 목사

그는 내가 최근에 만난 진주같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다. 온누리교회라는 대형교회 목사직을 박차고 깡시골 충북 보은으로 뛰어들어 그는 지난 20년간 14가정의 자생적 생활공동체를 일구어왔다. 생태적 양계사업을 개발해 아시아, 아프리카의 수많은 가난한 나라들을 횡단하면서 광활한 선교 영토를 개척하기도 했다. 황폐한 농촌의 구석구석을 활공하는 날렵한 동선으로 그는 그 버려진 땅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옥토가 될 수 있는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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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말이냐 칼이냐,”얼마 전 모조간에서 읽은 글 제목이다.작금 정치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말”의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다.말이 사람을 상하게 만드는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요지였다. 정치(political)의 기본은 “타협(compromise)”이다.기실, 정치적 견해가 저마다 다르기에 타협을 통해 저마다 생존(survival)하는 것이지 않는가!그러기에 ‘말을 칼처럼 함부로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강단講壇”에서는 말씀이 말이 되면 안 된다.칼이 되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생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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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Not Success But Service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교회에서든 성공이라는 단어는 맹위를 떨친다. 그 맹위에 짓눌러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이 진짜 성공인가를 묻는 이들은 드물다. 그런 이들을 위해서 역사는 ‘서서평’이라는 영화로 한 인물을 소환한다. 그 인물은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이다. 1880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미혼모의 딸로

뉴스

명성교회의 변칙세습에 대한 기윤실의 성명서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기를 기도하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성명서를 공유한다. 명성교회는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라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마태복음 5:37)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는 3월 11일(토) 당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담임목사)와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이어 오는 19일(일), 공동의회를 열어 두 교회의 합병안과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을 다룬다고 합니다. 이 두 교회의 합병은 김삼환 김하나 목사가 부자관계라는 것을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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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구하지 말고 은혜를 구하라

교주가 되려는 목사들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현실적으로 진짜 필요한 것은 “능력”이었다. 박해하는 이들이 그들을 짐승의 먹이로 던지면 그 짐승들을 찢어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려면 그 불길을 뚫고 나오고, 창칼로 죽이려고 달려들면 병사들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고, 돌이 날라 오면 제비같이 그 돌을 피할 수 있는 능력 말이다. 그 같은 능력을 갖추면 원수마귀는 도망을 갈 것이고, 주의 복음은 힘을

추천 설교

순교자의 교회 버가모 교회의 위용

버가모 교회는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해발 300미터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로서, 로마지배중 아시아 전체를 통치하기 위하여 설치된 총독부가 있을만큼 정치,행정의 중심지요 20만권의 장서를 가진 대규모 도서관이 있는 문화의 도시였다. 이곳은 제우스 신의 생지라는 것과 연관되어 지어진 제우스 신전을 비롯한 디오니소스 신전, 아데나 신전,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과 로마황제 숭배를 위한 3개의 거대한 신당등 갖가지 우상숭배

Q&A

부활한 몸은 어떤 모습인가?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욥14:14)하는 질문은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인간의 질문이다. 죽으면 그만이고 특히 몸이 썩으면 없어져 버리는데 어떻게 다시 산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고전15:23)”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라고 신자들의 부활을 보증하셨다. 그 이후로부터 사람들은”죽은 자들이…어떠한 몸으로 오느냐?”(고전15:35)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부활의 몸은 어떤 몸일까 살펴본다.

Q&A

요한계시록에서 교회를 금 촛대로 비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계시록1장20절을 보면 일곱금촛대가 나옵니다. 여기 금촛대와 별을 각각 교회와 사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이 일곱금촛대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출애굽기를 보시면 성소에 7개의 등잔으로 이루어진 등대가 나오고, 스가랴4장에서도 이 등대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성소의 일곱등잔의 등대가 계1장20절의 일곱 금촛대 와 같다고 알고 있었는데, 영문성경이나 그림을 보면 단순히 7개의 촛대로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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