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원하노니 본문 : 마태복음 8장1~4절 2020.7.5. (맥추감사절) 고대 사회에서 나병은 모든 질병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이 병은 처음에는 작은 반점이
무리가 듣고 놀랐더라 본문 : 마태복음 7장 28-29 설교 : 박동진 목사 예수님의 말씀을 다 듣고 난 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가르침의 내용도 그렇고 또한
그러므로 내 형제에게 환멸을 느끼는 바로 그 시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 된다. 왜냐하면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말이나 행동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십자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첫번째로 경험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고난은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는 요구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난이나 재난에 대한 비굴한
반석 위에 세운 집 본문 : 마태복음 7장 24절 – 27절 2020. 6. 21. 이스라엘은 비가 내릴 때만 물이 흐르고 이내 말라 버리는 ‘와디’(wadi)지형이
‘우리 중 누가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를 갈등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실제로 인정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복이 항상 우리를 평화와 행복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주요 구절(13~28장) 행13:47~49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사도행전 주요 구절(1~12장)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1~4 오순절
빈 수레가 요란하다 본문 : 마태복음 7장 21-23절 설교 : 박동진 목사 2020.6.14. 예수님 당시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에게 한 푼이라도 구걸하고자 그들에게 “주여 주여”라고
열매로 안다 본문 : 마7:15-20 설교 : 박동진 목사 , 2020.6.7.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지자 행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