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미소가 느껴지는 제사장의 축복 (아론의 축복)
인생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문득 하늘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거나 스스로의 허물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은연중에 하나님을 매서운 눈으로 감시하는 ‘심판자’나, 끊임없이 무거운 짐과 의무를 지우는 ‘법관’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종교라는 이름 아래서 하나님은 종종 우리에게 벌을 내리시거나 행위를 달아보시는 무서운 존재로 왜곡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진짜 마음은 아장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