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가 요란하다 본문 : 마태복음 7장 21-23절 설교 : 박동진 목사 2020.6.14. 예수님 당시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에게 한 푼이라도 구걸하고자 그들에게 “주여 주여”라고
열매로 안다 본문 : 마7:15-20 설교 : 박동진 목사 , 2020.6.7.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지자 행세를
교회란 무엇인가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약성경에는 교회를 나타내는 단어가 둘 있는데 그 하나는 카할(Kahal)이며 이 뜻은 “불러내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에다하(Edhah)입니다. 그 원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 지침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경에 근거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선언하고 결의한 입장에 따라 동성애 문제에 접근하고 학생들을 교육하고자 이 지침서를 마련하였다. 이 지침서는 첫째로 동성애 자체는
뜻으로 풀어 쓴 팔복 행복하여라 자신의 영이 가난함을 깨닫고 성령을 구하는 사람이여! 성령을 통하여 천국을 이 땅에서 앞당겨 살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삶처럼 행복한
성경은 무엇입니까?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10:35, 딤후3:16, 벧후1:21) 등의 말씀들은 우리에게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가르쳐 주는 귀절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해 주실까요? (1)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십니다. 벧전1:23 말씀에 보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18번 축복 기도(Amidah, Shemone Esre) 유대인의 기도 중 열여덟번 축복 기도( 쉐모네 에즈레 )는 “아미다” 또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서서 하는 기도라고도 불리며, 대부분은 조용히 한다.
우리의 구원은 창세 전부터 준비된 것입니다. 베다로전서 1장 20절에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라고 했습니다. ‘미리 알린 바 되었다’는 말은 그렇게 준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