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짧은 질문이 목회자로서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래의 질문이 저를 긴장시켰습니다. “사역자가 아니라면, 평신도로서 지금 섬기는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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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제사문제에 대한 기독공보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 비기독교 가정에서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제사 문화’로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적 풍습에 따라 비기독교 가정의 대부분이
성경의 창조사건과 창조과학은 구분되어야 한다. 과학 교과서에 진화론의 상징으로 대두된 부분들이 창조과학자들의 소송에 의해 삭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진화론을 대표하는 증거로 여겨지던 ‘시조새’, 현행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
교회여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라, 남성의 박진감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두둑한 교회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 교회에 여성과 장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렇게 장년층 특히 여성이
독보적인 존재가 되려는 유혹, 그것은 우상숭배와 다름없다 모든 지도자들에게는 권력과 권한이 있습니다. 이 권한으로 리더들은 때로 “안되는 것도 되게 하라” 거나, 자신이 이끄는 그룹 구성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