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신학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에 대해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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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라’는 말의 의미

‘여호와께 돌리라’의 의미   시편 29편 1~2절에서 반복되는 “여호와께 돌리라”는 말은 히브리어 동사 הָבוּ(hāḇû)를 번역한 것으로, 이 말은 기본적으로 “가져오다, 주다, 바치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문맥상으로는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을 인정하고 헌신하라”는 강력한 촉구이자 명령입니다. 이 구절에서 ‘돌리라’고 촉구하는 대상은 영광(כָבוֹד, kāḇôḏ)과 능력(עֹז, ‘ōz)**입니다.   1. 근본적인 의미: 마땅히 인정하고 드리는 행위   ‘여호와께 돌리라’는 명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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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개관

창세기에 대하여   창세기는 모든 것의 기원(Genesis)을 다루는 성경의 첫 번째 책입니다.창세기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언약의 신실성입니다. 기록 목적 창세기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정체성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언약에서 비롯되었음을 가르치고, 인간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신실하게 구원의 계획을 진행하고 계심을 확신시키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내용상 구분 창세기는 내용상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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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개관

출애굽기 개관   출애굽기(Book of Exodus)는 히브리어 성경의 두 번째 책이며, 모세오경 중 하나입니다. 책의 제목인 ‘출애굽(Exodus)’은 ‘밖으로 나감’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되는 대장정을 다룹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 전체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인 ‘출애굽’과 ‘시내 산 언약’을 기록하고 있어,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과 신앙의 근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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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아내 레아는 이집트로 함께 이주했을까?

창세기 47장에 야곱의 가족들이 이집트로 이주할 때 그 명단을 소개하는 부분을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야곱의 아내 레아와 다른 아내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고, 그녀들이 낳은 아들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어서 이 때 야곱은 아내를 다 잃고 홀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추론하게 됩니다.  그런데 창세기 49장 31절에 보면 야곱은 마므레 막벨라굴에 아내 레아를 장사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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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삶의 모범을 보여준 바울의 목회

바울의 목회 -증인의 삶 인생에서 만남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배우자, 동역자, 이웃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구세주 예수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를 만나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은, 그분이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왕이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 주신 선지자이시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제사장이심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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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의 일곱 말씀(가상칠언)의 묵상

∙ 가상칠언(架上七言)의 묵상 (복음송 ‘왜 날 사랑하나’) 고난주간 성금요일 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 말씀(가상칠언)으로 십자가의 길을 묵상합니다.    첫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23:32~3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용서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유는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알지 못해 행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겼습니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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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개관과 주요 암송구절

베드로후서 개관과 주요 암송 구절   베드로후서는 신약성경의 공동서신 중 하나로,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격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전통적으로 사도 베드로가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책의 서두인 1장 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라고 자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작 시기 베드로의 순교 시기(A.D. 64-67년경)를 고려할 때, 그의 생애 말년인 A.D. 64-66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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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개관과 주요 암송구절

베드로전서 개관과 주요 암송 구절   베드로전서는 박해와 혼란의 시대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신앙의 격려서입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영원한 유업을 바라보며 소망과 인내,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저자 : 베드로 (벧전 1:1) 수신자 :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같은 성도들 (1:1) 기록 시기 :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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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배웁시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웁시다. 주님의 마음은 온유합니다. 여기 온유(파라우스 – Πραύς)란 말은 ① 환자의 열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환자가 열이 나서 정신을 잃고 있을 때 환자에게 해열제를 써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게 할 때가 파라우스한 상태입니다. 마치 세속의 감정으로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자가 말씀으로 세속적인 열기가 잡혀졌을 때 온유한 사람입니다. ② 이마에 흐르는 땀이 식혀 졌을 때입니다. 농부가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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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에서 ‘영원’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나?

시편에서 ‘영원’이라는 단어는 문맥에 따라 여러 히브리어 단어가 사용되며, 그 의미와 뉘앙스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올람(עוֹלָם) – 가장 보편적인 ‘영원’ 올람은 ‘영원’으로 번역되는 가장 일반적인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핵심은 ‘아득히 먼 시간’으로, 과거 또는 미래의 매우 길고 끝이 없어 보이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문맥에 따라 그 의미의 강도가 달라집니다.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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