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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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할 때, 나는 행복하다. 인간은 예배하도록 지어졌다. 예배의 대상인 조물주를 시야에서 놓친 인간은 피조물을 예배하는 딱한 처지로 전락했다(롬 1:25). 찬양도 마찬가지이다. 어디 맛있는 식당 다녀 오고 그 음식들을 칭찬할 때 우리는 행복감을 느낀다. 나이아가라의 폭포나 그랜드 캐년을 보고, 마음을 파고 드는 음악을 듣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감탄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 아름다움을 찬양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