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신학

성경적 세계관은 무엇인가?

세계관이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의미한다.  당연히 그 시각은 세계의 구성에 대하여 견지하는 일련의 전제들을 포함한다.  인간은 누구나 세계관을 가지는 피조물이다.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세계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한 각 사람의 해석은 다르다.  세계관에 따라 인생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이고 자신이 가치를 두는 대상도 달라질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세계관 등의 잡다한 […]

오피니언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구요?

제가 지금까지 들은 가장 잘못된 교훈을 꼽으라면 단연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입니다. 이때의 복이 어떤 복일까요? 혹시 심령이 가난하게 되거나 애통하게 되는 것, 마음이 온유하게 되는 것,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되는 것,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런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얘기가 이상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영원이

성경과 신학

QT란 무엇인가?

QT 에 관하여 1.QT(Quite Time)란 무엇인가? QT란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과의 실제 생활 안에서의 동행과 교제입니다. 1)하나님: 비록 깊은 신앙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잊게 되면 그때부터 형식적, 고식적, 율법적신앙으로 변해 간다. 그러므로 QT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기본자세를 항상 견지하게 하는 것이다. 2)실제 생활 안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은 지식이나 관념 또는 비이성적인 황홀경에서만의 것이 아니다. QT는 본질상

성경과 신학

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기독교 신앙이란 무엇인가?

신앙의 의미에 대한 신학적 고찰 먼저 두 가지 인용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인용문은 아돌프 슐라이터(1852~1938)의 『신약에서의 신앙』(1882)이라는 책에 수록된 것으로 이 책은 여러 차례 중판(重版)과 재판(再版)이 거듭되었다. 슐라이터는 이렇게 썼다. “그러므로 신앙의 형성과정은 결코 심리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심리학적으로는 정상적 과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사도들의 관심은 오직 신앙의 대상이 되는 자가 누구인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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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많다는 것은 전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로마는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전부 자기네 신으로 차용했고, 다른 나라를 점령하면 그 나라 신도 자기네 신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 황제가 죽으면 신으로 추앙했습니다. 죽어서도 로마를 위해서 힘써달라는 뜻입니다. 로마에서 섬겼던 이런 신, 저런 신을 다 모으면 30만이나 됩니다. 신이 많다는 얘기는 전능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신마다 전문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부는 용왕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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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 않은 사랑은 없다

사랑하면, 상대방이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면, 뭐라도 주고 싶어집니다. 한없이 주고 싶지만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여 사랑의 감정은 미안하다는 마음과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고 싶은데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미안합니다. 상대방의 고통과 눈물을 보고 도와 줄 수 없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가난합니다. 사랑하고 미안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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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미얀마가 함께 놓은 제2우정의 다리

태국 북부 딱도의 멧솓에 제2우정의 다리가 놓였다. 태국과 미얀마 양국 수상이 직접  개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나라가 본래 갈등이 많았지만 이제 경제로 통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멧솟은 무역보다는 미얀마 난민캠프로 더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미얀마와의 무역에 있어 거점 경제도시로 성장 할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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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만난 무슬림 택시 기사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까지 택시로 들어왔다. 매번 RER를 타고 다녔는데, 12시간 장거리 비행 후 또 지하철에 시달리고 나면 도착일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매번 하고, 과감하게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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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오해마세요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얘기에는 이상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만 해도 “우리는 무조건 하나님 좋은 일만 하고 우리 좋은 일을 하면 안 되나요?” “우리는 늘 손해만 보면서 살아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우리의 권리를 포기해서 하나님을 챙겨드리는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철이 안 든 애들은 자기가 엄마를 위해서 공부를 해주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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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진짜 자유

진짜 자유는 가짜는 버리고 진짜를 선택하는 자유다. 세상에서 말하는 자유는 방종에 가깝기에 제약이 별로 없다. … 제약이 최소화되는 것이 세상이 말하는 자유의 본질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는 도리어 제약이 동반되는 자유이다. 가짜를 향해서는 버리는 제약이 적용되고 진짜를 향해서는 넓은 선택이 적용된다. 그러므로 진짜 자유를 해부하게 되면 그 속에는 두 개의 행동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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