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교회 주방사역을 감당하는 모 교회 권사입니다. 목사님 성찬식 때 보면 떡과 포도주를 준비하잖아요? 그런데 성찬식을 마친 후 보면 떡과 포도주가 상당히 많이 남은
충청노회 청북교회(박재필 목사 시무)는 지난 4일(2014.3.) 상당구청과 취약계층의 노인들을 위한 전기료 후원 협약을 맺었다. 냉난방 기기 사용이 많은 여름과 겨울 특히 노인 세대는 건강상의 이유로
눈물의 기도가 진주같은 사람를 만든다! 서양에서는 결혼하는 딸에게 어머니가 ‘얼어붙은 눈물(frozen tears)’이라고 부르는 진주를 선물한다. 딸이 결혼 후 흘릴 눈물을 상징하는 선물이다. 왜 하필 진주인가?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가 선지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이들은 종종 순수 복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는 우리 기독교가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마더 테레사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인도 꼴까타 마더하우스 벽에 이런 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제목을 붙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를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아
어린시절 누구나 다 한 번쯤 교회에 가 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그 당시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것이 자연스런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달리 그 땐
최근 발간된 책 한 권이 한국 교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바로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고(故) 옥한흠 목사의 장남 옥성호씨가 펴낸 ‘서초교회 잔혹사(저자 옥성호, 박하 펴냄)’이다. 100% 허구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 질문에 요즘 뜨는 유명 배우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평소 존경하는 위인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아리스토텔레스나 최근 세간에
한번씩 짧은 질문이 목회자로서 나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 아래의 질문이 저를 긴장시켰습니다. “사역자가 아니라면, 평신도로서 지금 섬기는 교회에 계속해서 출석할 것인가요?”
지난 4일(2014.3) LA중앙일보에 미국의 대표적 강해 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존 맥아더 목사는 마스터스 대학교 총장이며, 선밸리 지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 45년을 시무하고 있고,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