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신학

예수님 십자가의 일곱 말씀(가상칠언)의 묵상

∙ 가상칠언(架上七言)의 묵상 (복음송 ‘왜 날 사랑하나’) 고난주간 성금요일 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 말씀(가상칠언)으로 십자가의 길을 묵상합니다.    첫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23:32~3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용서하기 위함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유는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알지 못해 행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겼습니다.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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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주는 유익 _박동진목사 칼럼

고난의 의미: 아픔을 넘어 성장의 기회로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우리는 모두 순탄하고 평화로운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인생은 때때로 우리를 깊은 고통과 시련의 한가운데로 내던집니다. 예상치 못한 실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무력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고난의 시간을

성경과 신학

베드로후서 개관과 주요 암송구절

베드로후서 개관과 주요 암송 구절   베드로후서는 신약성경의 공동서신 중 하나로,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격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전통적으로 사도 베드로가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책의 서두인 1장 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라고 자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작 시기 베드로의 순교 시기(A.D. 64-67년경)를 고려할 때, 그의 생애 말년인 A.D. 64-66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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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개관과 주요 암송구절

베드로전서 개관과 주요 암송 구절   베드로전서는 박해와 혼란의 시대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신앙의 격려서입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영원한 유업을 바라보며 소망과 인내,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저자 : 베드로 (벧전 1:1) 수신자 :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같은 성도들 (1:1) 기록 시기 :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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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배웁시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웁시다. 주님의 마음은 온유합니다. 여기 온유(파라우스 – Πραύς)란 말은 ① 환자의 열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환자가 열이 나서 정신을 잃고 있을 때 환자에게 해열제를 써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게 할 때가 파라우스한 상태입니다. 마치 세속의 감정으로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자가 말씀으로 세속적인 열기가 잡혀졌을 때 온유한 사람입니다. ② 이마에 흐르는 땀이 식혀 졌을 때입니다. 농부가 뜨거운

추천 설교

[환경 주일 설교] 롬8:18 피조물의 신음소리_유경재목사

피조물의 신음소리  본문 : 시편 104:24-35, 로마서 8:18-25 (환경주일 설교)   오늘은 총회가 환경 주일로 정한 날입니다. 유엔이 정한 2000년 환경의 날 주제는 “새천년 – 실천할 때”(Environment Millenium- Time to Act)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환경보전은 한 마디로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환경도 지키면서 풍요롭고 편안하게 살수는 없을까 하고 궁리를

성경과 신학

시편에서 ‘영원’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나?

시편에서 ‘영원’이라는 단어는 문맥에 따라 여러 히브리어 단어가 사용되며, 그 의미와 뉘앙스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올람(עוֹלָם) – 가장 보편적인 ‘영원’ 올람은 ‘영원’으로 번역되는 가장 일반적인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핵심은 ‘아득히 먼 시간’으로, 과거 또는 미래의 매우 길고 끝이 없어 보이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문맥에 따라 그 의미의 강도가 달라집니다.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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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천국에서 큰 자

천국에서 큰자, 예수님은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자는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회개하여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르쳐주는 스승입니다. 천국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어린 아이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우리 가정에 아이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에게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겸손을 배우며 믿음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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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천국의 스승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워야 하며 그들을 사랑으로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배우려하지 아니하고 그들을 가르치려 하고 또 소유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아이들을 그르치고 그들로 말미암아 부모 된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중산층의 자녀들이 범죄 청소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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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그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히브리어로 젊은이를 ‘바후르’라고 합니다. ‘바하르’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말로 “고르다, 선택하다, 정선하다, 뽑아내다, 선발하다”의 뜻으로 인류 중 선발된 사람을 말합니다. 청년은 그 시대 그 사회에서 정선한 사람이요, 뽑아낸 엘리트임을 뜻합니다. 그 나라의 청년은 그 시대에 선발된 사람들입니다. 선택되었다는 말은 사명이 부여되었음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것은 그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알려서 실현케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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