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비전교회 추수감사절 성도들과 함께 특별한(?) 밥상공동체를 했습니다.그리고 온 동네 주민들에게 떡과 사과를 넣은 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주일오후에 어진비전교회 65년 역사에 처음으로 해외 선교를 하기 위해서 네팔선교사 신기도 목사님을 초청하여 네팔선교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가 작지만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교회 마을 목회는 동네 마을(local village)부터 시작해서 지구촌(global village)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은 떠나면서 ”선교사를 기도하게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 어진비전교회가 앞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지에 교회를 세워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되기 기도합니다.
글사진, 정재현목사 (어진비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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