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다. 심지어 새벽 두 세 시에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후 가시는 분도
‘ 3.16 애틀랜타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위한 범 그리스도인 기도회’ 에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사건의 범인은 침례교 백인 목사의 아들이다.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참 선지자이신 주님을 생각하면 된다. 특히, 주님의 사역의 핵심가치인 ‘회개(심판의 메시지)’와 ‘하나님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8:6) 이 세상 사람 몇 명이 죽으면 사람들이
절에 다니는 친구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교회도 절처럼 헌금 들어오면 목사가 다가지는 것이냐고요! 내가 말했습니다. 교회에 헌금을 교인들이 관리하고 목사는 교인들이 예결산위원회를 뽑아서 정해주는 사례비를 받는다고
올해 1월 1일 부로 명성교회 담임목사 자리에 복귀한 김하나 목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3월 10일 기각됐다. 세습을 반대하는 명성교회 교인들이 교단법으로 사태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경호 의장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늘 3월 11일(목)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협 교단장, 기관장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아래의
프랜쉽교회는 건축중 코로나의 어려움 중에도 개척교회 모임을 이끄는 큰 형격인 쏨마이 목사님의 교회가 건축 중입니다. 크게 지어 채운다는 식의 부흥을 위한 건축이 아니라
사순절(四旬節) Lent 사순절은 앵글로색슨의 ‘봄’(spring)이란 의미의 Lenen에서 왔으며, 부활절 전에 금식하는 40일간을 말한다. 이 절기는 특별한 회개일인 속죄일, 즉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되어 성 금요일에
네팔의 커피 재배는 그리 많지 않지만 많이 요즘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커피재배는 해발 1000m에서 1300m 까지 잘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카트만두는 해발 1350m입니다. 오늘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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