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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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네 박동진 목사의 칼럼
참으로 존경스러운 목사님 (큰 바위 얼굴 같으신 분) 대단한 목사들이 많았다. 감히 흉내 낼 수 없을 것 같은 정치꾼 같은 목사도 많이 만났고, 탁월한
텔레비전을 보면서 문득 지난 날을 돌아보며 -목회를 하다 탈진이 왔다 텔레비전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최근 5년여 동안이다.그 전까지는 텔레비전은
저는 14년 전(2007년 12월)에 개척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 개척하면 열정이 넘칩니다. 부흥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3년에 100명 전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주3~4일 전도, 심방, 양육 그리고
어느 목사님( 장동학목사)이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썼습니다. “목회자들이 너무 믿음이 좋은 것 같아서… 교회나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보게된다.“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리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주님은
1. 하나님의 침묵만큼 괴롭고 힘든 일이 또 있을까?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내 억울함을 하소연해도 하나님의 답이 없다. 침묵하신다.
그들이 패했다. 40만 명의 병사들이 2만 6천 명의 병사를 당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 싸움에서 1만 8천 명이나 죽었다. 분명히 하나님께 여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답이
1. 수영수업의 목적(생존수영) 독일은 체육수업과 함께 수영을 학교에서 가르친다. 수영을 통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는 의도를 가진다. 건강한 육체를 통하여 건강한 정신이 나오며, 수영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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