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신학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에 대해 이해한다. 

성경과 신학

골로새서 개관

  1. 골로새 개요 골로새는 멘데레스 강의 지류인 리쿠스 강변의 곡창 지대에 위치하며, 에베소에서 시리아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고대 역사가 헤로도토스(5세기)는 이곳을 위대한 성읍으로 언급하였고, 크세노폰(4세기) 또한 인구가 많고 부유한 도시로 묘사하였다. 골로새는 모직물과 견직물 생산을 통해 상업적으로 번성하였으나, 로마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근 도시인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가 더욱 번창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쇠퇴하였다. 신약 시대에 […]

성경과 신학

고린도후서 개관

고린도후서 개관 1. 개요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두 번째 서신으로, 그의 사역에 대한 변호와 고린도 성도들을 향한 권면을 담고 있다. 이 서신은 바울의 개인적인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는 편지로, 위로와 사랑, 경고와 교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바울은 이 서신에서 자신의 사도직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하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강조한다. 또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성경과 신학

고린도전서 개관

고린도전서에 대하여  1. 고린도는 어떤 곳인가? 고린도는 한때 부유하고 화려했던 도시였으나, 기원전 146년에 파괴되었다가 기원전 29년, 로마 황제 시이저에 의해 재건되어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후 아가야의 수도로 자리 잡았다. 고린도는 동서양을 연결하는 항구를 보유한 무역 중심지로, 동방과 서방을 잇는 세계적인 도시였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품과 인종, 종교, 학문, 사상이 유입되었으며, 사회적 패덕(頹德) 또한 만연한 곳이었다(고전 1:19-24).

성경과 신학

갈라디아서 개관

갈라디아서 개관  1. 갈라디아 지역 개관 갈라디아 부족은 본래 켈트족으로, 기원전 3세기에 고향을 떠나 소아시아 중심부에 정착하였다. 이들은 자치 생활을 유지하다가 기원전 25년,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제국의 행정구역인 갈라디아의 일부가 되었다. 갈라디아 부족이 거주하던 지역(북 갈라디아)은 비교적 좁았으나, 로마 행정구역으로서의 갈라디아(남 갈라디아)는 훨씬 광범위하여 남쪽으로는 지중해, 북쪽으로는 흑해에 이르렀다. 행정 수도는 안카라였다. 따라서 ‘갈라디아’라는

성경과 신학

평양 대한장로회신학교의 선교사 교수들

평양장로회신학교는 1901년 설립 이후, 여러 선교사 교수들이 신학교육과 한국 교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아래는 주요 선교사 교수들의 명단과 그들의 소속, 담당 과목, 출신 학교 등을 정리한 표입니다.​ 이름 소속 선교회 담당 과목 출신 학교 시무 기간 마포삼열 (Samuel A. Moffett) 미국 북장로회 신도, 교회정치, 성찬, 선교사기 맥코믹 신학교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1901-1916 소안론 (William

성경과 신학

평양장로회신학교 교수들의 조선의 독립에 대한 입장

평양장로회신학교의 외국인 선교사 교수들은 조선의 독립에 대해 다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일부는 독립운동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다른 일부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거나 선교 활동의 지속을 위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아래는 주요 선교사들의 태도와 행동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마포삼열 선교사는 평양장로회신학교의 설립자 중 한 명으로, 조선의 독립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조선인들의 교육과 계몽을 통해

성경과 신학

고린도전서의 개관

고린도전서에 대하여   고린도는 어떤 곳?   고린도는 부요하고 화려했던 옛 고린도는 기원전 146년에 파괴되었는데 시이저가 다시 로마의 식민지로 재건. 기원전 29년 아가야의 수도가 되었다. 양면에 바다가 있어 동,서양쪽 항구를 가지고 동방과 서방을 향한 무역항으로서 세계적인 도시를 이루고 있었다. 자연히 고린도는 동,서문화의 교류지, 상품의 집산지를 이루게 되었다. 상품, 인종, 종교, 학문, 사상들은 물론 사회 패덕에

성경과 신학

귀신들림과 현대에 오컬트 현상이 확산되는 이유

귀신들림과 오컬트 현상에 대해    1940년, 악마적인 세계대전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은 그 당시 가장 뛰어난 신약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약성경의 비신화화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천사들과 귀신들의 실재를 믿으면서 동시에 비행기와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과학시대는 성육신, 귀신, 그리고 수많은 비과학적인 것들을

성경과 신학

본회퍼, 인간존재의 가치

실제의 인간은 경멸하거나 신격화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이다.   우리는 무가치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하나님도 아닙니다. 우리는 의미 있는 존재이지만 타락했습니다.  우리는 끔찍한 악도 커다란 선도 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 자가당착에 빠지지만 또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일관성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 어느 것도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는

성경과 신학

본회퍼, 진정한 우정

그러므로 내 형제에게 환멸을 느끼는 바로 그 시간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 된다.  왜냐하면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말이나 행동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우리를 실제로 묶어주는 한 마디 말과 행동,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죄 용서로만 살아갈 수 있음을 그 시간에 철저하게 배우기 때문이다.  -신도의 공동생활     친교와 우정은 상대방의 기대에 따라 살아가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