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비꽃 _박상기 2021-05-072021-05-07 코이네 제비꽃 얼기설기우거진잡초 사이가냘픈 몸에연둣빛고운 천 두르고어스름숱한 밤 지새며임 그리다사무쳐터져버린보랏빛 가슴 by 박상기 목사 (빛내리교회 담임목사)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 Posts오피니언 선한일군으로서 종이 가져야 할 자세 2024-05-042024-05-04 코이네오피니언 훌륭한 지도자는 경청하는 사람 2024-04-13 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