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파크호텔에 있는 조용하고 아담한 채플실 여기서 조용히 기도하고 가다 사진 = 박종상 목사 (서울 장안동 영휘교회)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이 탄생하신 마굿간을 꾸며놓은 곳이 있다. 이 마굿간을 방문하는 동방박사들의 모습 어떨까?
우리 인생에 형통의 때와 곤고함의 때를 겸하여 주신다… . 생선이 만약에 소금에 절여지고 냉동에 들어가는 고통이 없다면 썩고 말 것 이라는 어느 시인의 글귀처럼 우리의
사람은 가까이 갈수록 실망이 더욱 커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런 결점과 실망스런 모습을 보고 실망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성경과 성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 뜻인가요? 먼저 대한성서공회의 공식 답변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의 경전을 “성경(聖經)”이라고 부를 것인지, “성서(聖書)”라고 부를 것인지, 가끔 논란이 됩니다. 거룩할
교회생활에 나름 충실한 아이들의 내면세계는 어떨까? 한국성결신문과 서산교회(담임 이기용)가 전국 중고등부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이번 조사에 임한 학생들 중 “예수께서 나를 위해
이스라엘 텔레비젼을 보면 나이 많은 앵커가 많다. 나이많은 애널리스트가, 나이 많은 리포터가 많다. 한 분야의 연륜이 발휘되는 나라다. 앵커를 75세까지 하다보니 미스터 TV란 별명까지 붙은
美 연방대법원, “공공기관에서의 기도는 합헌” 판결 – 2014.05.07 크리스천투데이의 기사를 인용합니다. 공공기관에서 각종 모임 전에 기도를 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연방대법원이 5일(현지시각) 판결했다. 기도 자체가 합헌일
영국복음주의연맹이 최근(2014년) 현지 복음주의 교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신앙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위해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고 있지 못한 현실을 알
1. ‘4.16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중인 방인성 목사님 지난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촘촘한 일과로 인해 찾을 수 없었던 광화문 단식장을 오늘은 기필코 가리라 마음먹고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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