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장에 새겨진 이름: 판결 흉패에 담긴 공의와 사랑
성경의 출애굽기 28장은 거룩한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대제사장의 의복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제사장의 가슴 위에 놓이는 ‘판결 흉패(Breastpiece of Judgment)’는 단순한 복식의 일부를 넘어,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영적 상징물입니다. 이 흉패에 담긴 구조와 의미를 살피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